자유무역구

이제 중국 전 지역에서 호주(오스트레일리아) 보세상품을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편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동방망에 따르면, 호주는 올 5월 상하이와이가오차오(外高桥)에 국가관을 설치해 중국에서 유일하게 자유무역구 내에 보세전시장을 가진 수입상품 국가관이 됐으며 이번 인터넷쇼핑몰 오픈을 계기로 온오프라인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게 됐다. 현재 호주관에는 녹색식품, 건강식품, 화장품, 일용품, 피혁제품, 와인 등 100여개...
상하이자유무역구가 개인의 자본계좌 개설을 허용할 전망이다.   펑파이신원(澎湃新闻)에 따르면, 한정(韩正) 상하이서기는 파이낸셜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리스크 통제가 가능한 상태에서 점진적으로, 순차적으로 자유무역구 내의 합법적인 개인에게 자본계좌 개설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중국자본의 해외유동 통제를 완화하겠다는 뜻으로, 관련 규정이 시행되면 중국인의 해외 주식 투자, 채권투자 등 금융자산 투자뿐 만 아니라 부동산...
상하이 자유무역구가 오는 29일로 출범 1주년을 맞는다. 그러나 각종 금융기관에 대한 규제가 풀릴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자본규제 완화 및 금리자유화의 더딘 행보에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는 전했다.   상하이 자유무역구는 지난해 9월 출범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1만1807개 기업이 설립되어 지난 20년간 등록한 기업 수(약 8000개)보다 많았다....
상하이자유무역구가 해산물에 이어 수입자동차에 대한 직영판매를 시작한다. 포르쉐, 벤츠, BMW, 재규어, 랜드로바 등 고급 브랜드의 SUV가 일반 자동차판매점보다 20~30만 위안 가량 저렴할 뿐 아니라, 현물 공급으로 이루어진다고 신문신보(新闻晨报)는 27일 전했다.   자유무역구에 회사를 설립한 린(林)씨는 자동차 애호가이다. 그는 최근 그토록 염원하던 고급 브랜드의 SUV 차량을 손에 넣게 되었다. “랜드로바 차량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2위 업체인 미국 아마존이 상하이자유무역구에 정식으로 진입하며, 중국시장 확대에 발벗고 나섰다.   자유무역구시험지구 관리위원회와 상하이시정보투자㈜는 20일 미국 아마존사와 국제전자상거래 합작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중국 소비자들은 아마존 미국 사이트에 직접 접속해 마음에 드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방일보(解放日报)는 21일 전했다.   국제전자상거래(跨境电子商务)는 전세계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무역방식으로...
후베이성(湖北省) 우한시(武汉市)에 중국 내륙으로는 처음으로 자유무역지대(FTZ)가 설립될 전망이다. 이는 상하이 자유무역지대에 이어 중국에서는 두 번째며 내륙에서는 첫 FTZ로 기록될 전망이다.   4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후베이성 우한시는 기자회견을 열고 `둥후 신기술개발구역`에 자유무역지대를 설치하는 방안에 대한 발표회를 열었다.   이 구역에서 투자 자유화, 금융 혁신, 서비스 개방 등 42개 프로젝트가 시행될...
도이치뱅크는 상하이 자유무역구에 지점(分支)을 개설하고, 중국업무 확대에 나섰다고 8일 발표했다.  이로써 도이치뱅크는 중국에서 7번째 지점을 세우고, 중국내 독일기업을 위한 서비스 업무를 확대했다고 로이터통신은 8일 보도했다.   도이치뱅크는 “이번에 개설된 지점은 자유무역구의 다국적 기업 및 금융기관을 위한 현금관리와 무역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이치뱅크는 독일에서 유일하게 자유무역구에 은행을 개설한 기업이다. 독일의...
상하이해관의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상하이 자유무역구의 수출입 총액은 1851억5000만위안(한화 31조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상하이증권보(上海证券报)는 22일 전했다.   이 가운데 수출규모는 456억5000만위안으로 5.2% 감소, 수입규모는 1395억위안으로 4.7% 증가했다. 상하이자유무역구 출범 이후 누적 수출입 총액은 3665억7000만 위안(한화 62조원)이며, 수출 총액은 937억9000만위안, 수입 총액은 2727억8000만으로 집계됐다.   ▷이종실 기자
상하이자유무역구가 설립된지 6개월이 지났다. 입주기업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사무용 빌딩 임대료는 단방향으로의 오름세가 꺾이고 정상으로 회복되고 있는 분위기라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은 8일 보도했다.   글로벌 부동산서비스업체 CBRE에 따르면 상하이자유무역구 내의 1분기 사무용 빌딩 일일 임대료는 ㎡당 4.4위안으로 가장 높았던때 가격에 비해 25% 내외 내리면서 지난해 10월초 자유무역구가 금방 설립되었을 당시...
중국에서 원유선물 거래가 상하이자유무역구 내에 올해 안으로 도입될 방침이다.   상하이자유무역구 내에서의 상하이국제에너지거래센터 설립은 지난해 11월 승인이 떨어졌다. 1차상품 가운데서 첫번째로 꼽히는 원유선물 관련 상품 개발은 거의 끝났고 빠르면 연내 도입이 가능하다고 신경보(新京报)는 26일 보도했다.   이러한 소식은 지난 25일 열린 상하이자유무역구 금융 개혁 설명회에서 상하이시금융사무실 정양(郑杨) 주임의 발언을...
Template: archive.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