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역구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개막연설을 시작으로 일대일로(一带一路)포럼이 14일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14일 신화사(新华社)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개막사에서 ‘평화 협력, 개방, 상호 보완, 상호이익과 공동번영’ 등의 ‘실크로드 정신’을 강조하며 포럼에 참석한 국가들에게 협력을 호소했다. 시 주석은 “지난 2013년 카자흐스탄과 인도네시아 방문 시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건설을 제창했다”며 “4년간 전세계...
상하이 자유무역구의 심화 개혁 방안이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다. 조만간 중국 국무원은 ‘중국(상하이) 자유무역시범구 개혁개방 전면심화 방안’의 정식 버전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증권시보망(证券时报网)은 27일 전했다. ‘전면개혁 방안’은 우선 외자기업의 진입, 특히 금융업 등의 서비스 영역의 개방을 확대할 예정이다. 둘째, 자유무역항구와 전자세관(电子口岸)을 결합해 무역 편의성을 높이고, 셋째, 자유무역구 개혁, 상하이 국제금융센터 구축...
상하이자유무역구내 증권선물업의 외국인 지분비율이 현행 49%에서 더 늘어날 전망이다. 제일재경( 第一财经)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푸동 금융서비스국의 스하이닝(施海宁) 국장은 “자유무역구 금융서비스업의 국내외 개방을 가속화하고, 푸동 금융기관의 국제화와 다원화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증권선물업의 외국인 지분비율을 확대해 우수한 글로벌금융관리기관들이 상하이 자유무역구에 자리를 잡도록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유무역구내 다양한 금융기관들이 이곳의 우수한...
중국에서 신설되는 광동(广东), 톈진(天津), 푸젠(福建) 3개 자유무역시험지구 총체방안과 상하이자유무역구 심화개혁 방안이 20일 정식 발표되었다.   ‘상하이자유무역구 개혁개방 심화방안’에 따르면, 상하이자유무역구는 금융혁신 개방을 확대하고, 상하이 국제금융센터 건설과의 연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제일재경망(一财网)은 20일 전했다.   그러나 금융개혁 방안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고, 보다 구체적인 방안은 인민은행이 관련부서 및 상하이시 인민정부와 별도 진행...
중국 新경제정책의 핵심 ‘상하이 자유무역구’ 이강국 전 상하이부총영사 출간 지난 3월 한국으로 귀임한 이강국 전 상하이부총영사가 중국 신경제 정책의 핵심을 담은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를 출간했다. 지난 3년간 상하이총영사관에 근무하면서 중국의 역동적인 발전을 체험한 저자는 상하이를 방문하는 정부관료․기업인․학자 및 학생 등으로 구성된 수많은 방문단에게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를 통해 제도혁신이 이루어지고 경쟁력이 강해지고...
24일 시진핑 국가주석 주재로 열린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광둥(广东), 톈진(天津),푸젠(福建) 자유무역시험구 건설 계획이 심의, 통과됐다. 또한 상하이 자유무역구의 개혁개방 방안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인민망(人民网)은 24일 전했다.   이로써 자유무역구는 대외개방과 개혁을 확대함으로써 새로운 단계로 올라설 전망이다.   광둥, 톈진, 푸젠 3개 자유무역구는 지역별 특성과 장점을 충분히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
지난해 상하이자유무역구에 수입된 자동차, 의약품, 영유아 분유, 문화상품 등의 소비재가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지난해 상하이 자유무역구에 수입된 소비재는 1142억6000만 위안(한화 20조230억원)에 달해 전년동기 대비 21.4% 증가했다. 이는 2013년에 비해 10.7%P 증가한 수치라고 중화공상시보(中华工商时报)는 2일 전했다.   지난해 상하이자유무역구(洋山保税港区)에 수입된 차량은 8315대로 전년동기 대비 1.2배 증가했다. 상하이 해관은...
지난 9일 상하이시 자유무역구 병행 수입차 거래센터가 시범 영업에 들어갔다. 현재 수입차 중개판매업소 5곳이 센터 전시관에서 자동차를 전시하고 있으며, 이미 많은 고객들이 주문예약을 했다고 중신사(中新社)는 전했다.   최근 상하이시 상무위원회와 상하이 자유무역구 관리위원회는 공동으로 시범기업 17곳의 명단을 발표했다. 통지에 따르면 “자동차 판매영업 5년 이상, 최근 3년 영업 순익 기록,...
상하이자유무역구의 일부 개방 조치를 푸둥(浦东) 전체 지역으로 확대하고, 푸둥지역에 역외금융 시험지구를 구축함으로써 해외투자의 빗장이 풀릴 예정이다.   상하이푸둥 금융서비스국의 스하이닝(施海宁) 국장은 최근 열린 ‘제1회 상하이국제 헤지펀드 정상회담’에서 “해외 경험을 토대로 푸둥지역에 역외금융 시험지구를 구축하고, 국내외 투자자들과 글로벌 자본시장의 교두보로 삼겠다”고 전했다.   최근 국무원 상무회의는 상하이 자유무역구의 일부 개방조치를...
상하이에 이어 광둥(广东), 톈진(天津), 푸젠(福建) 등 3개 지역이 자유무역구로 지정됐다. 지난 12일 열린 국무원상무회의에서 리커창 총리는 “톈진, 광둥, 푸젠 등 지역에 자유무역구를 설립해 상하이자유무역구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개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이 보도했다. 이 3곳은 전체적인 틀만 갖추고 구체적인 시행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푸젠은자유무역구는 타이완과의 경제협력을...
Template: archive.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