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20기 3중전회)가 지난 18일 베이징에서 폐막한 가운데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19일 오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300여 가지 주요 개혁 조치를 담은 결정문을 발표했다.19일 제일재경(第一财经)에 따르면, 20기 3중전회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전면적 개혁 심화, 중국식 현대화 추진에 관한 결정(이하 ‘결정’)’을 심의를 거쳐 통과시켰다. ‘결정’은 총 15가지 부분 60개...
정책
중국 입국 비자 정책이 한층 더 완화되면서 6일(144시간) 환승 비자 면제 정책 적용 범위가 37곳으로 확대됐다.16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중국 국가이민국은 15일 공지를 통해 144시간 환승 비자 면제 정책을 3개 국경 출입국 지점에 확대 적용하고 허난, 윈난성(省)에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공지는 구체적으로 ▲허난성 정저우 공항에 144시간 환승 무비자...
여름 방학을 앞두고 중국 연차 제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결혼 휴가를 썼는데 추가 연차를 써도 되는지, 장기간 병가를 쓴 상황에서 남은 연차가 있는지, 법정 공휴일도 연차에 포함 되는지 등에 대해 상하이 인사국 답변을 13일 상하이발포(上海发布)가 정리했다.Q1. 결혼 휴가를 이미 썼는데 올해 남은 연차가 있을까요?지난 노동절 연휴 결혼 휴가를 쓴...
1. 택배 포장지 유독성 유해 소재 사용 ‘금지’택배 포장 관련 중국 최초 강제적 국가 기준인 ‘택배 포장 중금속 및 특정 물질 제한량’ 이 6월 1일부터 정식 시행된다. 이 기준은 종이, 플라스틱, 방직섬유, 복합재료류의 택배 포장 제품의 ▲납, 수은, 카드뮴, 크롬 등 중금속 총량 제한 및 개별 한도 조건을 명시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중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등의 휴대폰,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불심 검문할 수 있는 규정이 지난달 26일 발표됐다.6일 간단망(柬单网)에 따르면, 중국 국가안전부는 지난달 26일 ‘국가안전기관의 행정법 집행 절차에 관한 규정’, ‘국가안전기관의 형사사건 처리 절차에 관한 규정’을 발표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규정’은 현지 법 집행 요원이 전자기기를...
중국 ‘新회사법’ 7월 1일부터 시행중국 ‘회사법(公司法)’이 개정돼 오는 7월부터 정식 시행된다. 지난 2년간 4차례의 심의를 거쳐 개정된 ‘회사법’에 우리기업들이 주목하는 조항은 ‘회사설립 후 5년 내 자본금 완납’ 내용이다. 기업들은 이 조항이 7월 1일 이후 설립하는 신규 회사만 해당될 것인지, 기존에 설립한 회사도 적용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렸다. 이에 대해 베이징잉커(北京盈科) 상하이법률사무소...
중국 국무원이 가전, 자동차 등 소비 진작을 위한 ‘대규모 장비 교체 및 소비재 이구환신(以旧换新, 옛 것을 새 것으로 바꿈) 촉진 행동 방안(이하 ‘방안’)’을 발표했다.14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방안’에서 장비 교체, 소비재 교체, 재활용 이용, 기준 향상, 정책 보장 강화를 위한 20가지 구체적 임무를 제시했다.‘방안’은 ▷2027년까지 산업, 농업, 건축,...
수신자 동의 없이 물류보관소, 무인보관함에 택배 배송 ‘금지’교통운수부가 최근 새로 발표한 ‘택배시장 관리 방법’이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규정에 따르면, 택배 운송기사는 택배를 함부로 버리거나 훼손해서는 안 되고 고객의 동의 없이 택배 수신 확인을 하거나 무인보관함, 물류보관소 등에 택배를 배송해서는 안 된다. 이를 어길 경우, 최대 3만 위안(550만원)의 벌금이...
중국 국무원 상무회 심의 통과 2주 만에 국무원 판공청이 7일 ‘결제 편의성 향상을 위한 결제 서비스 최적화에 관한 의견(이하 ‘의견’)’을 공식 발표했다.8일 재신망(财新网)에 따르면, ‘의견’은 외국인과 일부 노년층의 결제 장애 문제를 배경에 업고 출범했다. 중국 모바일 결제는 최근 몇 년 새 급속한 발전으로 의식주 및 이동 등 각 분야에...
최근 중국이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단 조치에 대해 해제를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중국 외교부가 중국의 입장은 예전과 변함없다고 재확인했다.22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마오닝(毛宁) 외교부 대변인이 22일 열린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이날 브리핑에서 일본 교도통신 기자는 “일본 야당 사회민주당 보고서에 따르면, 주일 중국대사 우장하오(吴江浩)가 올해 1월 후쿠시마 미즈호 일본 사회민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