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두 인텔리전트 클라우드가 세계 최초 모바일 AI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홍쇼우즈(红手指) 오퍼레이터’를 발표했다. 12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홍쇼우즈 오퍼레이터는 스마트폰을 통해 ‘롱샤 키우기(养虾, AI 에이전트 운용)’를 가능케 하는 앱으로, 오픈클로(OpenClaw) 네이티브의 모바일 체험과 바이두가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 능력을 결합해 앱을 넘나들며 차량호출, 음식 배달 등 서비스를 지능형으로 조작한다. 사용자는 홍쇼우즈...
경제
중국에서 AI 에이전트 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텐센트가 메신저 앱인 위챗에 탑재할 AI 에이전트를 비밀리에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제일재경(第一财经) 보도에 따르면 텐센트는 위챗 내부에 AI 에이전트를 탑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기능은 올해 3분기 전체 사용자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 AI 에이전트는 위챗에 직접 내장돼 대화형...
중국에서 ‘꿈의 직장’이라 불리는 유통기업 팡동라이(胖东来)가 이번에는 파격적인 자산 배분 계획을 발표해 화제다. 11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팡동라이 창업자 위동라이(于东来)는 10일 개인 SNS를 통해 “분배를 이해해야 기업이 더 건강하고 오래, 그리고 행복하게 운영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온라인에서 논란이 된 ‘40억 위안(약 8558억 원) 규모 자산 분배’와 ‘직원 평균...
중국 배터리 기업 닝더스다이(宁德时代)가 2025년 순이익 722억 위안을 기록했다. 동시에 최대 400억 위안 규모의 채권 발행 계획도 공개했다. 9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닝더스다이가 2025년 연간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5년 매출은 4237억 200만 위안(약 90조 61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04% 증가했고 순이익은 722억 100만 위안(약 15조 4416억 원)으로 42.28% 증가했다. 2025년 리튬이온...
중국 프리미엄 차 브랜드 패왕차희(霸王茶姬)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패왕차희는 9일 공식 발표를 통해 한국 시장 진출 계획을 공개하며 서울 강남에 첫 매장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장 오픈 시기는 2026년 2분기로 예정돼 있다. 이번 한국 진출은 패왕차희가 진출하는 8번째 해외 시장이라고 계면신문(界面新闻)은 전했다. 패왕차희 한국 1호점은 서울의 대표 상업 중심지인...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단편드라마 ‘곽거병(霍去病)’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을 제작한 플랫폼의 실 소유주가 중국 보안 기업 360그룹 창업자 저우홍이(周鸿祎)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9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이 작품의 연출을 맡은 양한한(杨涵涵) 감독은 7일 “제작팀이 나노만극(纳米漫剧) 생산 라인을 활용해 작품의 전 제작 과정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오전 텐센트 선전 본사 앞에는 약 1000명에 달하는 인파로 북적였다. 지능형 AI 통합 커넥터 오픈클로(OpenClaw, 养龙虾, 속칭 ‘롱샤 키우기’)의 무료 설치 서비스를 받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텐센트 본사를 찾은 개발자, AI 애호가들이었다. 8일 경제일보(经济日报)에 따르면, 텐센트 선전 본사는 지난 6일 오픈클로 무료 설치 부스를 마련하고 오전 10시부터...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小米)가 스마트폰을 스스로 조작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샤오미미클로(Xiaomi miclaw)’를 선보이며 모바일 AI 경쟁에 불을 지폈다.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 속에서 주요 제조사들이 AI를 새로운 돌파구로 삼으면서 업계 경쟁이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6일 란푸재경(览富财经)에 따르면, 샤오미는 자사 대규모 언어모델 ‘미모(MiMo)’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AI 에이전트 ‘샤오미 미클로’의 소규모...
징동이 ‘배달 전쟁’ 이후 첫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6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징동그룹이 5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4분기 징동 매출이 3523억 위안(75조 13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소폭 웃돌았으나, 전년도 같은 기간 증가율에서 크게 둔화했다. 이에 앞서 징동은 중국 정부의 ‘이구환신(以旧换新,...
지난해 중국 인공지능(AI) 핵심 산업 규모가 1조 2000억 위안(256조 54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차이신에 따르면, 올해 전국 양회의 첫 ‘장관 통로’에서 리러청(李乐成) 중국 공업정보화부 장관은 중국 인공지능 산업 발전 형세를 언급하며 인공지능이라는 핵심 변수가 중국 경제의 고품질 발전의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해 중국 인공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