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상하이 ART021 현대미술박람회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상하이 전람센터에서 개최된다. 상하이 국제 예술품 거래주간의 핵심 프로젝트로 꼽히는 ART021는 ‘본토에 뿌리를 세우고 세계를 바라본다’는 이념으로 중국 본토 아티스트와 갤러리의 장기적 실천을 적극 지원해 왔다. 또, 세계 주요 갤러리들을 초청하여 중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독보적인 예술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22개 국가...
공연/전시
‘M50’ 창의예술단지에서 ‘Fotografiska’사진예술센터까지 M50 → 1000 Trees → 四行仓库 → Fotografiska 약 3km, 1시간 황푸강변의 화려함 너머, 상하이 구도심을 따라 흐르는 쑤저우허(苏州河) 강변은 도시의 역사와 현대 예술이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약 3km 길이로 이어지는 강변 산책 코스에서는 ‘M50’ 창의예술단지에서 ‘Fotografiska’ 사진예술센터까지, 네 곳의 랜드마크를 약 1시간 동안 걸으며...
M50 오렌지 갤러리서 개막 한국과 프랑스의 현대미술 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2인전 <동행(童行)>이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상하이 M50 오렌지갤러리(Orange Gallery)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두 작가의 최근 대표작 21점을 선보이며, 각자의 기억과 감성을 통해 ‘어린 시절의 상상력과 순수함’을 재해석한다. 이번 전시는 ‘동심(童心)’이라는 키워드를 매개로,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자라온 두 예술가의...
금속으로 빚은 질서의 미학 실크스크린 회화, 금속 설치작품 등 30여점 선보여 한국 조각가 김병호의 개인전 <대칭정원(对称花园)>이 지난 7일 황푸구 지우스예술살롱(久事艺术沙龙)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는 김병호가 지난 20여 년간 축적해 온 조형 실험의 정수를 집약한 자리로, 1998년 제작된 초기 실크스크린 회화부터 2024~2025년 신작 금속 설치작품에 이르기까지 30여 점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금속으로...
한국 조각가 김병호의 개인전 <대칭정원(对称花园)>이 지난 7일 지우스예술살롱(久事艺术沙龙)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는 김병호가 지난 20여 년간 축적해 온 조형 실험의 정수를 집약한 자리로, 1998년 제작된 초기 실크스크린 회화부터 2024~2025년 신작 금속 설치작품에 이르기까지 30여 점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사진출처= 99艺术网] “금속으로 질서를 조형하다” 김병호 작가는 금속을 붓처럼 다루며 ‘질서의 철학’을 시각화하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M50 오렌지 갤러리서 개막 한국과 프랑스의 현대미술 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2인전 <동행(童行)>이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상하이 M50 오렌지갤러리(Orange Gallery)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두 작가의 최근 대표작 21점을 선보이며, 각자의 기억과 감성을 통해 ‘어린 시절의 상상력과 순수함’을 재해석한다. 이번 전시는 ‘동심(童心)’이라는 키워드를 매개로,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자라온 두 예술가의 내면...
중국 본토 최초 국제 현대 미술 비엔날레인 ‘상하이 비엔날레’가 오는 11월 8일 상하이 당대 예술 박물관에서 막을 올린다. 24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제15회 상하이 비엔날레가 “꽃은 벌 소리를 들었을까?(花儿听到蜜蜂了吗?)”는 주제로 약 5개월 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상하이 비엔날레는 지난 1996년 중국 본토 최초로 개최한 국제 현대 예술 비엔날레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한중 미술 교류의 장이 될 호텔 아트페어 ‘HIAF(Horizon International Art Fair)’ 2025가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상하이 MGM 웨스트 번드에서 개최된다. 21일 HIAF 호텔 아트페어 위챗 공식 계정에 따르면, HIAF는 아트호리즌이 주관하는 현대 미술 박람회로 호텔 객실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국내외 현대 미술 갤러리와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술의 계절 10월 상하이에 1200여 개의 예술 공연 및 전시가 쏟아진다. 17일 문회보(文汇报)는 개막극 상하이 곤극단 ‘태화정음, 고궁 곤극 정선집(太和正音——故宫昆曲萃集)’을 시작으로 제24회 중국 상하이 국제예술제가 막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밤, 산시(陕西)인민예술극단의 희곡 ‘주인공(主角)’이 상하이 오페라극장(上音歌剧院)에서 첫선을 보이며 예술제 기간 상하이에서 펼칠 대작 5편의 화려한 서막을 연다. 10월 17일부터...
상하이 대표적인 관광 축제 ‘상하이 여행절’의 화려한 꽃차 퍼레이드가 13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11개 유명 관광지, 상권을 순회한다. 11일 상하이발포(上海发布)에 따르면, 올해 꽃차 퍼레이드는 국내외 25대의 특색있는 디자인 차량들이 ‘아름다움은 함께, 전 국민의 참여로, 융합과 연계’를 주제로 상하이 10개 구(区)의 밤하늘을 밝힐 예정이다. 상하이 현지 꽃차는 주자자오(朱家角) 등 수향마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