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힘이지만 한국 역사 바로잡기에 보탬이 되고자 동해 명칭 바로잡기 운동에 나섰습니다.”
상하이저널 고등부 학생기자단들은 본지 창간 11주년을 맞아 중국 신문과 출판물에 ‘일본해(日本海)’가 아닌 ‘동해(东海)’ 바로잡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생기자단들은 중국신문기사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곳에 이메일을 보내 일본해 단독표기는 오류이고 ‘동해’단독표기나 ‘동해/일본해’로 병기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국제학교 교과서에 일본해로 표기되어 있는 부분을 찾아 출판사에 시정을 요구하는 이메일을 보냈다.
각 신문사에 동해 표기를 요청하는 내용의 편지를 한국어, 중국어, 영어 3가지 종류로 작성해 지난달 24일부터 인민일보, 중국일보, 상하이데일리를 포함한 16개 중국신문사와 국제학교 교재를 출판하는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해 바로잡기 운동 펼치는 상하이저널 고등부 학생기자
1기: 김다솜(SAS 11), 구서형(SAS 11), 이상권(SCIS 10), 조형운(상해한국학교 11), 최소선(상해한국학교 11), 황윤하(상해한국학교 11)
2기: 강덕우(상해한국학교 11), 강신해(SAS11), 김규원(SAS 10), 노민영(BISS 12), 배윤성(SCIS 12), 윤지민(BISS 11), 최연호(상해한국학교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