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입 시험이 6월 7일~8일 양일 동안 치뤄졌다. 중국 뿐만 아니라, 이웃나라인 한국, 일본 그리고 유럽국가들과 미국 역시 대입 시험이 존재한다.
무한완보(武汉晚报)에 따르면, 한국의 대입 시험은 중국의 대학 입학 시험보다 더 치열하고, 부정행위 역시 더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밝혔다. 한국 고등학교 협회에 따르면, 작년 한국의 각 대학교의 신입생 모집 인원 수는 67만명이며, 이는 시험에 응시한 학생들의 수보다 더 높으며, 그 중 4년제 대학에 신입생 모집 인원수는 삼십만칠천사백육심삼명이였다. 만약 대입 시험에서 떨어졌을 경우에는 재수를 하거나, 어쩔 수 없이 취업을 하는 사람도 있다.
미국의 대학교는 고등학교 졸업장만 있으면 입학이 가능한 학교가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명문 대학교들은 학생의 학습 능력 시험인 SAT 성적과 고등학교때의 성적을 참고하여, 전면적으로 학생의 학습에 관한 능력이나 종합적인 소질을 고려해 신입생을 뽑는다. 그리하여 SAT시험은 현재 실질적인 “대입 시험”인 것이다.
러시아의 경우, 최근 러시아의 대학 진학 시험은 각 학교에서 출제한다. 이러한 제도로 인해 우수한 학생이 오히려 명문 대학에 입학하지 못하는 경우를 초례하고 있다. 자녀들의 명문 대학 입학 또는 좋은 과 선택을 위해, 학부모들이 시험 위원회의 관계자들을 뇌물로 매수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렇게 매수한 관계자들은 뇌물을 받고, 학생들에게 점수를 높이 주고 있다.
일본은 학력주의 사회로, 개인의 사회 지위, 책임, 자원과 권력의 분배는 모두 자기 자신의 학력과 본인 출신 대학의 지명도가 결정을 한다. 그래서, 일본의 젋은이들은 대학 진학이 가능한지와 어떤 대학을 다녔는지가 사회로 나가는 출발선을 결정한다. 그래서 일본의 대입 시험은 일본 젋은이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큰 전환점이 되기도 하여, 시험지 한 장이 평생을 결정한다.
복단대 유학생 기자 정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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