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날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옷은 사람의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중국에서 나의 날개가 되어 줄 옷을 찾기가 어려웠던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정도로 내맘에 드는 옷을 상하이에서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남성들은 마음에 드는 정장을 찾아 이리저리 헤메이다 결국 한국 등에서 사오는 경우 또한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일이다.
강남 최고의 맞춤 정장점 ‘안드리아 바냐’가 상하이 푸둥 빠바이빤 앞쪽에 오픈했다. 이태리에서 직수입한 원단 등 천여 가지의 고급원단으로 개인 취향에 맞게 직접 선택하여 맞춰 입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안드리아 바냐’의 디자인실장 이지현씨를 만나 보았다.
체킹 시스템의 맞춤 정장전문점
안드리아 바냐는 맞춤 정장 전문점이다. 맞춤정장의 원류 홍콩에서의 맞춤시스템을 한국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던 체킹복 시스템으로 세계 금융경제 중심지로 도약한 푸둥에서 전세계인에게 최신의 패션 정장을 제공하고 싶다. 한국인은 물론 일본인, 중국인, 서양인 등 각 인종별로 체형에 따라 다양하고 세밀하게 샘플화 된 체킹복을 구비하고 고객의 체형과 취향에 맞는 맞춤 정장을 제공한다.
또한 이태리에서 직수입한 원단 등 천여가지의 고급원단과 개인의 특성에 맞춘 전문 디자이너의 디자인으로 최고급, 최첨단의 패션을 완성 할 계획이다. 모든 맞춤 공정 또한 한국의 공장에서 완성하여 정장의 완성미를 높인다.
나만의 개성을 살린 매력을 꿈꾼다
노블리스 오브리제를 꿈꾸는 ‘안드리에 바냐’에서는 각 개인이 가진 개성을 최대한 살려 어디에도 없는 자기만의 멋을 살려준다. 패션리더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밀라노에서 막 걸어 나온 듯한 최첨단의 패션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유행을 뒤처지지 않는 제공할 계획이다.
스스로 디자인 감각이 없다고 느끼는 고객에게는 디자이너가 고객에게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시하며 고객의 개성을 살린 자기만의 매력을 발휘하도록 하고 있다.
그래서 안드리아 바냐에서 처음 정장을 맞추는 고객에게는 2시간 정도의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올 것을 당부한다. 고객과 하나하나 상의해서 최고의 스타일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시간이 넉넉하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고객의 매력을 최대한 발휘 시키는 것이 우리들의 소명이다. 고객의 개개인의 개성을 살린 나만의 멋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나영숙기자

인건비가 정말 많이 올랐다. 요즘은 집안일 도와주는 아이급여가 넘 빨리 올라서 사람쓰기가 어렵다고들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