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일 산동의 한 석간일보에 따르면, 중국 제남(济南)지방에서 한 쌍의 남녀가 피를 흘리고 인도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남자는 발견 즉시 긴급히 구급차에 실려갔지만 여자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한 목격자가 말하길 “내가 목격했을 당시 여자는 움직임이 없었고 남자는 칼을 이용해 자신의 배를 마구 찌르고 있었다.” 며 “남자가 먼저 여자를 칼로 찔러 살해한 후 자기도 곧 이어 자살 기도를 한 것 같다.”고 전했다.
남자는 병원으로 이송되는 것을 거절하려고 발버둥 쳤지만 가까운 병원으로 후송됐다.
조사 중에 세상을 떠난 여자는 올해 마흔으로 남자와 동료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남자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좀 더 정확한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상하이저널 유학생기자 정유진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