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열차 운행표가 8월 16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노동보(劳动报)가 12일 보도했다.
새로운 열차 운행표는 감속, 표값 인하 등에 중점을 두었고 며칠 전 보도했던 바와 같이 설계 시속 350km, 250km인 고속철은 각각 300km, 200km로 낮추었고, 기존 200km로 올렸던 열차는 160km로 다시 낮추었으며 감속 대가로 티켓료는 5% 내외 내려졌다.
상하이 철도부는 12일부터 징후, 후닝, 후항 등 고속철 열차표의 예매 기간을 5일(당일 포함)로 회복했다고 전했다. 즉 12일에는 16일짜 티켓을 미리 살수 있다.
또 베이징-상하이를 잇는 징후 노선 운행 고속철은 현재의 88쌍에서 66쌍으로 줄여졌고 고객들의 수요 만족 차원에서 9월 1일부터는 고속철 개통으로 중단했던 뚱처(动车) 운행을 재개할 방침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 최태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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