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시민들이 기본 공공위생 서비스 영역에서 12개 42항목 86세목의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신민만보(新民晚报)는 상하이시 위생국이 12일 의료개혁 실시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상하이시는 신생아질병검사, 노인질환 검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상하이시 위생국 소개에 따르면 시민들을 상대로 하는 위생서비스 항목은 12개류 42개 항목으로 확대했고 이는 정부 당국의 기본 규정보다 3개류 21개 항목이 많았다. 예를 들어 뇌수막염AC, A형간염, 홍역이하선염풍진 등을 예방 접종에 포함시켰고 부작용을 최소화한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백신 대신 부작용이 없는 백신을 사용, B형간염 백신 무료 접종 대상자 범위 확대 등이다. 이에 따라 상하이시의 예방 접종 종류는 기존의 7개에서 11개로 늘어났고 예방 가능한 질병의 종류도 9개에서 12개로 늘어났다.
이 밖에 ‘신생아 질병 검사’, ‘지역 주민의 대장암 조사’,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폐렴 백신 접종’ 등의 3가지 조목을 신규로 추가할 계획이다.
11개의 예방 접종 종류는 B형간염, 결핵(BCG), 소아마비폴리오(elPV TOPV),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디프테리아, 뇌수막염(Hib)A, 뇌수막염(Hib)AC, 홍역이하선염풍진(MMR), 홍역(Measles), 일본뇌염(JE), A형간염(Hapatitis A) 등, 12개의 예방 가능한 질병의 종류는 B형간염, 결핵병, 소아마비,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뇌수막염, 홍역, 일본뇌염, 이하선염, 풍진, A형간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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