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신보(新闻晨报)는 지난주 토요일 상하이 차량번호판 경매가격이 또 한번 최고 기록을 갱신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중고번호판으로 옮겨갔다고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토요일의 상하이 자가용한도 경매가격이 최저거래가 58300위안, 평균거래가 58626위안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상하이 중고 차량번호판 가격도 덩달아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중고차량 판매업자는 “이번 달 번호판 경매후인 지난 일요일 중고번호판 가격이 6만 위안 관문을 돌파하여 61000위안을 기록하였고 그 다음 날인 월요일에는 62000위안, 화요일에는 62200위안까지 다다랐다”고 밝혔다. 예전에도 이와 같은 경우가 발생한 적이 있었으나 이번 달의 가격 상승폭에는 훨씬 못 미쳐왔다.
또한 이번 달의 중고 차량번호판은 가격만 높은 것은 아니라 구매자 또한 넘쳐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전에는 차주가 중고번호판을 원할 시 손쉽게 구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물량이 30%나 줄었기 때문에 쉽지 않다.
이러한 사태는 상하이 차량번호판의 가격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높아져 차량주들이 중고 차량번호판 시장으로 몰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준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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