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청명절 연휴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청명절은 4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며, 대체휴무일은 없다고 25일 상하이번디바오(上海本地宝)가 전했다.
이번 청명절 연휴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어지며, 대체 휴무는 없지만 7인승 이하 차량은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상하이의 제한 운행 정책에 따르면, 주말 및 법정 공휴일에는 상하이 고가도로 및 내부 순환선 지상 도로에서 외지 차량이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다. 따라서 청명절 연휴 기간인 4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외지 번호판 차량도 상하이에서 자유롭게 운행할 수 있다. 만약 대체 근무 등으로 인해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근무하게 되더라도 제한 운행 조치는 시행되지 않는다.
청명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반기 연휴가 시작된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노동절 연휴는 4월 27일(일요일) 대체 근무한다.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사흘동안 단오절 연휴이며 대체근무는 없다.
이민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