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판 다이소로 불리는 글로벌 유통 브랜드 미니소가 블랙핑크 제니와 협업한 ‘미니소X제니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가 상하이 강후이헝롱광장(港汇恒隆广场)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20일 상하이바이바이(ShanghaiBUYBUY)는 미니소가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상하이 강후이헝롱광장에서 케이팝 톱스타 제니와 공식 콜라보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에 앞서 미니소는 지난해 12월 베이징 중심에서 하이브 자회사의 보이그룹 엔하이픈과 협업한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제니 팝업스토어에는 총 70종의 콜라보 제품을 한국 공식 굿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성비 끝판왕’으로 여겨지는 미니소답게 학생 팬들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굿즈들이 눈에 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한정판 홈웨어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제니 앨범 속 다양한 모습을 깜찍한 인형으로 제작한 인형과 가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밖에도 폴라로이드 사진, 포토카드, 포스터, 스탠드, 카드 케이스, 스티커, 자석 등 제니 팬들의 마음을 훔칠 굿즈와 모자, 양말, 티셔츠, 넥타이, 가방, 쿠션, 이어폰 케이스, 동전 지갑, 에코백, 화장품 파우치, 노트북 가방, 캐리어까지 사용 빈도가 높은 생활용품도 다양하게 판매된다.
팝업스토어 오픈 당일부터 사흘간은 실명 예약제로만 입장이 가능하다. 23일부터는 현장에서 대기한 줄 순서대로 입장할 수 있다.
이민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