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은 몇 번을 거듭한 신중함이 필요하고 정확히 자기자신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011년 3월15일 무한(武汉)에서 중국 국제 교육 협회는 제 6회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발표회에서 교육부 유학 서비스 센터 국제 협력회에서 처장을 맡고 있는 차위민(车伟民)처장은 학생들에게 성공적인 유학 3요소에 관해 설명했다.
국가간 학술 교류가 늘어나고, 비자정책이 완화되고 인민폐(RMB)의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유학을 선택하는 중국학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작고 큰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车伟民(차위민)처장은 정확히 자기 자신을 깨닫는 시간이 필요하고 유학에 관련된 정확한 정보와 신체건강 및 심리상태에 주의해야 한다고 유학생들에게 조언했다.
첫 번째, 자기 자신을 정확히 알고 평가해라. 가려는 국가, 공부하려는 전공, 취업상황, 가정 경제 상황, 현지 생활 환경 조건 등등에 충분한 준비를 해야 한다. 현재 많은 수의 학생들은 말 그대로 유학을 ‘강요’받고 있는 실정이며 부모들은 모두 유행을 따라 자녀들을 유학 보내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모든 상황들은 학생과 부모에게 모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둘째, 유학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얻어라. 이것은 성공적인 유학의 관건이라고 한다. 또한 현재 노출되어 있는 상당한 양의 유학정보들은 허위나 거짓이 많으며 정부에서 발표한 정확한 정보만을 믿자고 전했다. “어떠한 정보도 쉽게 믿지 마라. 그때 가서 속고 후회하지 말자.”
셋째, 몸과 심리 건강에 신경 쓰자. 타지에서 공부를 하는 것은 몸과 마음상태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보자면, 최근 뉴질랜드와 일본에 지진이 발생했고 유학생들은 가족과 전화로 밖에 연락 할 수 없었다. 이런 상황이 닥쳐왔을 땐 가족들의 걱정을 더욱 증가 시킬 수 있다. 현재 중국 교육부는 유학생들의 요구와 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중국에 주재하고 있는 외국 영사관에 56개의 교육부를 신설했다고 한다.
▷상하이저널 유학생 기자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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