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릿한 상하이의 날씨에 몸과 마음까지 피로하여 영양 만점의 보양식이 생각난다면 즈텅루(紫藤路) 271호에 위치한 ‘대청마루’에 들러보자. 상하이에서 유일한 한국인이 경영하는 보신탕 전문점인 ‘대청마루’ 는 20여년 경력의 한국인 전문요리사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보신탕을 정성스럽게 대접한다. 잘 손질된 깨끗한 고기를 2~3시간 푹 삶아낸 육수와 각종 야채를 곁들인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약’노릇을 하는 ‘보신탕’과 전골, 무침, 수육, 토종닭백수, 단호박 오리구이, 토종 닭도리탕 등 엄선된 재료와 담백함을 살린 깔끔한 맛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웰빙 보양음식들이 외국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에 활기를 더해준다.
고객들에게 정결하고 영양만점의 음식을 대접하고자 재료하나하나도 엄선하여 정성을 다하는 박원규 사장은 `음식이 약’이라는 요리신념으로 가장 신선한 재료로 고객의 취향에 맞는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대중적인 음식으로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1인분에 15위엔의 대패삼겹살, 18위엔의 우삼겹살, 20위엔의 삼겹살 등 파격적인 가격의 삼겹살 메뉴를 선발하여 출출한 날 남녀노소 모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대청마루’는 1, 2층으로 나뉘어있으며 탁 트인 시원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2층에는 대형 룸이 3개가 준비돼있어 단체모임장소로도 적합하다.
정성이 담겨있는 보양식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이 있는 곳 `대청마루’에서 몸도 마음도 든든하게 채우자.
대청마루에서 추천합니다.
박원규 사장은 손님들의 취향에 맞는 깔끔하고 정갈한 영양만점의 보양식들을 `대청마루의 최고 자랑으로 꼽는다. 그 중 특탕과 단호박 오리구이, 새롭게 출시한 삼겹살 메뉴들을 추천하며 그 맛에 대하여 설명한다.
특탕(70위엔)
2~3시간 가마솥에서 푹 삶아낸 육수와 시래기 파 등 야채들을 곁들인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보글보글 돌솥에서 끓고 있는 육수와 두둑한 양의 고기가 한국에서 가져온 고춧가루, 후추 등 양념들과 함께 어울러져 깊고 구수한 맛을 낸다. 보신탕과 함께 곁들어져 나오는 밥과 매콤한 깍두기를 곁들어 먹으면 그 담백하고 얼큰한 맛에 힘이 솟구친다고.
단호박 오리구이(280위엔)
“달콤한 호박과 영양만점 쫄깃한 오리고기가 만났다?”비타민 A, B, C와 수분이 다량함유 되어있는 호박은 이뇨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며 생체리듬을 방해하는 거담 등 체내 찌꺼기를 제거해주며 소화를 돕는다. 거기에 풍부한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쫄깃한 오리고기가 만나서 담백하고 영양만점의 단호박 오리구이로 태어났다.
단호박을 가마에서 1차 초벌로 구운 다음 기름을 쫙 뺀 오리고기를 단호박속에 넣어서 다시 굽는다. 호박을 과감하게 무너뜨려 달콤한 호박의 속살과 쫄깃한 고 영양을 함유한 오리고기를 함께 특제된 양념소스에 찍어먹으면 그 담백하고 특이한 맛에 푹 빠지게 된다. 쉽게 피로한 분들과 여성에게 특히 좋은 영양식으로 웰빙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신메뉴(삼겹살류)(15~20위엔)
대패 삼겹살, 우삼겹살 등 ‘대청마루’에서 새롭게 준비한 신 삼겹살메뉴들은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고기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쫄깃한 육질이 일품인 삼겹살을 노릇노릇 구워서 소주 한 잔과 함께 하면 출출한 저녁 속과 마음까지 든든하게 해주는 새로운 주문 일순위 메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