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8년 02월 04일

춘절에 집을 방문하는 손님들을 어떻게 대접하나 고민하는 주부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춘절 건강 간식을 추천했다. 해바라기씨, 땅콩, 호두, 대추, 무화과 등 건과류와 과일, 말린 육포 등은 중국인들이 애용하는 간식으로 맛도 있지만 영양도 풍부해 겨울철에 자칫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기에 더없이 좋은 간식들이다.▷번역/김호희 기자 건강 간식 Best 10 ▲해바라기 씨: 단백질,...
인체에 유해한 인산 함유 세제가 2월 1일부터 시장에서 퇴출될 전망이다. 新民晚报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상하이시 환경보호국, 경제위원회, 체인산업협회 등은 상하이시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세제의 ‘인산금지’ 사업추진회를 공동 개최했다. 회의는 2월부터 국가 및 산업기준을 초과한 인산이 함유된 세제를 판매하는 슈퍼나 생산하는 업체에 대해 엄격히 규제한다고 제안했다. 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서 발표한...
참배객 상대 사기…”자식들 잘 된다니” 상하이의 명소 징안쓰(静安寺) 입구에서 자칭 ‘역술가’라는 사기꾼들이 참배객을 상대로 쌈지 돈을 사취해 검거됐다. 新闻晨报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춘절 등 전통명절을 앞두고 점술 사기꾼들이 횡행해 경찰의 집중단속이 실시, 이번 집중단속에 검거된 역술 사기꾼들은 모두 행정구류 처분을 받았다고 한다. 이번에 체포돼 행정구류 처분을 받은 왕리(王丽, 가명,...
3천400개 불법 폭죽 압수 상하이시는 최근 최대수량의 불법폭죽을 은닉한 창고를 적발해 압수했다. 자딩(嘉定) 장차오화좡(江桥华庄)의 한 가공공장 내 500여㎡ 창고에서 3천400개의 판매금지된 불법 폭죽이 발견되었다. 이 폭죽들은 29일 새벽에 출동한 21대의 소방차량이 9시간 만에 운반을 마쳤다고 新闻晨报가 전했다. 상하이시에서 판매를 허가한 경축용 폭죽의 경우 최대 길이가 5㎝를 넘을 수 없는데...
한국 테마파크에 전통문화행사 ‘풍성’ 민족 최대 명절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올 설 연휴가 수요일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최대 9일을 쉬게 된다. 오랫만에 귀성길에 오른 교민들이라면 시간을 알뜰하게 활용해 부모님을 찾아 뵙고, 짧은 여행도 꿈꿀 것이다. 긴 연휴를 마냥 집에서 쉰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가벼운 여행이 어렵다면...
6개월 전, 같은 동네 두 가정에서 연속 귀금속을 도난 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경찰의 수사에도 불구하고 사건은 해결되지 못했는데 최근 14살된 남자 아이가 이 도난 사건을 해결해 화제가 되고 있다. 中国新闻网에 따르면 2007년 여름, 텐진(天津) 바오디취(宝坻区)의 주민 류(刘)씨의 아내는 아침에 침대 머리맡에 두었던 금반지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류씨 아내의 신고를...
최근 여객 수송량이 급증하며 장춘-길림 열차의 운행구간을 연길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장춘―길림 A159호 열차는 2월 4일 종점역을 연길까지 연장한다. 장춘 출발시간은 15:22시, 연길 도착은 1:47시이며 중도에 음마하, 구태, 도문령, 길림, 교하, 황니하, 돈화, 대석두, 안도, 연길역에 정차하게 된다. 1월 25일부터 장춘―북경 구간은 D22호 열차를 증편, 장춘역 출발시간은 15:18시, 북경 도착시간은...
최근 연길공항이 중국민항총국으로부터 `금작컵’ 칭호를 받았다. 전국152개 민간 운수 공항이 참가한 평의에서 연길공항을 비롯한 5개 공항이 이 영예를 안았다. 연길공항은 이 영예를 얻은 특수한 지선공항이다. 연길공항회사는 2006년에 이미 항공안전보장심계에 통과되었고 2007년에는 민항총국에서14개 공항에 대해 진행한 안전심계에서 합격률 95.34%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조선족의 저명한 고음가수 김만이 중국가극연구회 상무부주석으로 당선됐다. 중국가극연구회는 왕조개를 신임 연구회 주석으로 한 11명 주석단을 선거, 그 가운데서 조선족 가수 김만이 상무부주석으로, 팽려원 등 8명이 부주석으로 당선됐다. 중국가극연구원은 현재 회원 201명, 중앙과 지방의 53개 전문가극원(극단)을 두고 있다.
연길시 하남가두 광화로 서광골목 7-17번지, 고층건물 속에 포위되어있는 자그마하고 낡은 2층 건물. 이 건물이 바로 연길에서 지금까지 보존되어있는 청조시기의 유일한 건축물이며 길림성중점보호 문화재인 길림변무독판공서, 일명 수변루(吉林边务督办公署楼-戍边楼, 도윤루라고도 한다)이다. 수변루는 동서길이가 20.8미터, 남북너비가 18.6미터 되는 정남향 2층 누각으로 광서 34년(1908년)에 착공돼 선통원년(1909년)에 준공되었고 선통 2년 정월에 사용에 교부되었다. 역사기재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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