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저널 전 칼럼리스트 이학진(현 YEBBN(상해)국제무역유한공사 동사장) 상하이저널 400호 발간을 맞아 본지에 칼럼을 연재하며 상하이 교민사회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았던 상하이저널의 스타 전 칼럼리스트 이학진씨를 만나 당시 칼럼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나영숙기자Q상하이저널에 어떤 계기로 칼럼을 연재하게 되었나요? A저는 그 당시 중국 (상하이) 진출 1세대로 저보다 조금 늦게 중국에 진출한 분들에게 몇...
[일:] 2009년 06월 22일
필자 주변의 중국인들 중에 필자가 무시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제일 무서운 와이프도 중국인이고 그러다 보니 장인 장모 모두 중국인인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리고 필자가 가장 고마워하는 우리 아이들을 돌봐주는 보모도 중국인이다. 우리 아이들이 별 탈 없이 중국에서 건강하게 즐겁게 자라나는데 가장 도움을 많이 준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자의...
‘한국인= 친구’ 이미지로 중국인의 가슴에 아로새겨질 때까지… 중국인과 더불어 산지 이제 19년! 5년만 더 지나면 한국에서 생활한 시간과 중국에서 생활한 시간이 같아지는 시점이 온다. 그러나 성년이 되어 보낸 시간은 중국이 훨씬 더 길다. 그 긴 세월을 중국에서 보내면서 필자는 과연 어떻게 변했는가를 문득 오늘 낮에 하고는 그 느낌을 잊어버리지...
무소유/법정(스님)/범우사 이 책은 출간된 지 30년이 넘은 책이다. 그러나 언제 읽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전해지는 그 느낌에 항상 감동을 하는 책이다. 필자도 중국에 진출한 이후 앞만 보고 달려온 지 20년이다. 그 20년 동안 필자는 바라는 것도 많았고 이루려 한 것도 많았다. 그러나 중국에서 열심히 노력만 한다고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리스크 많은 중국시장에서 한국기업 ‘안전 지킴이’ 되려한국수출보험공사 상하이 지사, “현지기업 실질적인 혜택 보장한다!”납품기일을 맞추려고 직원들이 밤새워 납품한 물건대금을 상대업체가 차일피일 미루어 손해 보는 경우는, 중국에서 이젠 화제조차 되지 않는 허다한 일이 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워진 한국수출보험공사가 그 역사나 규모 면에서 동남아시아권의 선두를 달리게 된 것도 대외무역 의존도가 높은...
두꺼운 비디오 테입과 LP음반으로 학창시절을 보내다가 어느 날부턴가 등장한 작고 얇은 CD 한 장으로 음악이나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던 기억이 있다. 플로피디스켓으로 데이터를 저장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DVD와 USB로 대용량 파일도 거뜬히 저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은 기억도 있다. 이처럼 하드웨어에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담을 수...
상하이 풍물 동호회, 참소리 풍물패한국을 떠나 타향살이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우리의 음악을 그리워했을 것이다. 한류열풍이라고는 하지만 대부분 요즘 유행하는 신세대 음악이 일색, 우리의 전통 가락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런데 이 곳 교민 행사에 참여해 보면, 가끔씩 우리의 흥겨운 전통음악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젊은 친구들이 북과 장구를 메고...
상하이 풍물 동호회, 참소리 풍물패한국을 떠나 타향살이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우리의 음악을 그리워했을 것이다. 한류열풍이라고는 하지만 대부분 요즘 유행하는 신세대 음악이 일색, 우리의 전통 가락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런데 이 곳 교민 행사에 참여해 보면, 가끔씩 우리의 흥겨운 전통음악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젊은 친구들이 북과 장구를 메고...
“상하이에 헤드오피스를 둔 한국계 섬유업체 H유한공사에 어느 날 다급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이 회사가 유럽에 보낸 면직물 샘플을 본 한 바이어가 동 면직물의 염색성 및 수축성 등 시험결과를 보고 싶어 한다는 현지 에이전트의 긴박한 연락이었다. 이에 H유한공사는 FITI시험연구원(FITI Testing & Research Institute) 상해센터에 긴급히 원단 시험을 의뢰, 그...
대한통운은 중국 상하이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중국 물류시장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중국 상하이 푸둥 지역에 위치한 이 합작법인의 이름은 `코렉스 차이나(Korex-China)’로 지어졌으며, 중국 현지법인명은 `한통물류(상해)유한공사(韓通物流(上海)有限公社)’다.이 법인은 총 자본금 100만 달러 규모로 대한통운과 자회사인 대한통운국제물류가 6대4 비율로 합작 투자해 설립, 오는 4월부터 정상적인 영업에 들어가게 된다. 사업 종목은 국제 복합운송과 국제택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