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2년 04월 09일

400g에 998위안(한화 약 18만원), 뉴질랜드산의 세계 최고가 분유가 상하이에 유통되기 시작했다고 동방조보(东方早报)는 2일 보도했다. 일반 한국산 분유 1통에 약 750g인 점을 감안하면 1통에 35만원인 셈이다.세계 최고가 분유 브랜드 BLIERIVER의 Keith Neylon 창립인은 일반 분유와는 달리 산양 분유는 생산량이 제한되어 있으며 분유공장 한개의 연간 생산량은 200톤에 불과하다고 전했다.또한 공급량이 제한되어 있는 만큼...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재외선거가 2일 오후 5시 마감됐다. 상하이는 총 6506명의 유권자 중 2544명이 투표에 참여 39.1%의 투표율을 보였다.토, 일 청명절 대체근무에도 불구하고 기업과 지역 한국상회에서 단체로 투표소를 찾아 1일과 2일 각각 700여명이 투표에 참여하는 적극성을 보였다. 주말을 이용해 아이들의 손을 잡고 가족단위로 투표소를 방문하는 유권자들이 많았다. 또 쑤저우지역...
언제가까지도 상해임대계약에 있어서 보증금은 집주인에게 뜯기는 돈이라는 느낌이 강했었다. 나 자신도 상해인에게 구차한 이유로 보증금을 못 받아 봤기에 그 금액의 크기를 떠나서 분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임대계약에 대한 이행을 약속하면서 지불하는 금전인 이 보증금은 보통 월세 2개월 분에 해당하는 금액이 선지불되며, 일부지역은 보증금 1개월에 월세를 2개월이상 지불한다. 구베이 등...
원재료 가격, 운임, 인건비 등의 상승세 지속으로 생필품 가격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원가부담을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넘기는 것은 옳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9일 동방조보(东方早报)는 생필품 생산업체들이 끊임없는 원가상승에 못이겨 가격인상에 나서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구체적으로 두부, 두유, 말린 두부 등 콩제품 가격은 10~20% 내외 올랐고 식용유는 8% 내외, 분유 가격은...
지난 4월 4일 중국 쑤저우(苏州) 타이후(太湖)에서 일어난 보트 전복 사고의 주요 원인이 음주운항, 화물선과 여객선 항로 미구분, 구명조끼 미착용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은 9일 보도했다.지난 4월 4일 쑤저우 타이후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던 보트가 두 화물선 중간의 케이블에 걸려 전복하는 사고가 발생해 4명 사망,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망자는 상하이화동정법대(华东政法大学) 여연구생...
 요즘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K-POP이다. 처음부터 K-POP을 좋아한 건 아니고 원래는 J-POP을 좋아해 J-POP을 인터넷으로 찾아 듣던 중 우연히 K-POP을 알게 되었고, 작년 르제니트드 파리 공연장에서 열렸던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를 관람한 이후부터는 K-POP에 푹 빠져 살고 있다. 만화에서 나온듯한 외모에다 노랫말 가사도 따뜻한 사랑을 다루며 희망을 노래하고,...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광명성 3호 미사일 발사에 대한 고집을 굽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세계경제국제관계연구소의 알렌산드르 페테로프스키 아태센터장이 “김정은이 김정일과 같은 방식으로 통치할 경우 더 이상 북한에 미래는 없다” 라 강조하고 덧붙여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감행한다면 러시아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추가 대북제재를 피하지 못할 것이라 말했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한 외교청서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수정 없이 그 내용 그대로 다시 발간 된 외교청서에는 한일 간에는 독도를 둘러싼 영유권 문제가 있지만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하게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하는 독도에 관한 일본 정부의 엉터리 주장이 담겨 있습니다. 이렇게 때만 되면 되풀이하는 일본의 엉터리...
 4월을 맞이한 요즘 매화, 개나리, 진달래, 벚꽃 등이 서로 앞 다투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남도 지방에서는 봄꽃 축제가 열리고 있어 소개합니다. ♠ 먼저 ‘목포 유달산꽃 축제(4월 초순)’ ☞ 전남 목표항에 우뚝 솟아 있는 유달산은 노령산맥의 맨 마지막 봉우리이자 다도해로 이어지는 산으로서 개나리, 동백, 벚꽃, 살구꽃, 매화꽃등이 만개하여 유달산 정상에...
아침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최근 고국에서 논란을 빚고 있는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대한 기고문을 읽고 느낀 점 몇 가지를 적어 보았습니다. 칼럼은 태평양 섬나라 오키나와에 1492년 통일왕조를 이룬 ‘류큐’ 왕국이 ‘평화 국가’를 꿈꾸며 군대가 없는 비무장 국가였지만, 이들이 ‘평화국가’라는 꿈에서 깨어난 19세기 1879년 ‘류큐’에게 다가 온 것은 비극과 굴욕뿐이었다 하네요.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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