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시는 쓰레기 분리수거를 어기는 개인은 200위안, 기관은 5000위안~5만 위안 이하의 벌금을 내는 입법안을 추진 중이다. ‘상하이시 생활쓰레기 관리조례(초안)’이 20일 오전 상하이시 15회 인민대표 상무위원회 제7차 회의에 상정됐다. 이 조례 초안은 내년 상하이시 인민대표회의 심의를 통과하면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상관신문(上观新闻)은 20일 전했다. 조례 초안에 따르면, “생활쓰레기를 양산하는 기관(单位) 및 개인이 생활쓰레기...
[일:] 2018년 11월 22일
★ 2018년 재상해.화동 연세대학교 동문 송년회 ★ 아래와 같이 재 상해.화동 연세대학교 송년회를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동문들과 가족분이 참여하셔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l 일시: 2018년 12월 1일(토) ★ 1부행사 l 장소: 천마CC l 참석대상: 이미 신청한 동문 ★ 2부행사 l장소: 한마당 (红松东路1000号 哈一顿大酒店3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예술 전시회인 상하이아트페어가 상하이 엑스포센터에서 이번달 8~11일 동안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997년을 시작으로 올해 22회째를 맞는 상하이아트페어는 세계 20여개국 갤러리가 참여해 수 천점의 동양화, 유화, 조각, 판화, 설치 미술품을 전시하는 대형 행사로 해마다 관람객이 6만명에 달한다. 2017년 상하이아트페어 기간 거래액은 1억 5000만 위안(약 242억원)에 달했다. 2014년부터 한국관을 주관하기...
지난해 동안 한국에서 개봉한 외국의 메이저 스튜디오 영화만 50편이 넘는다. 넷플릭스와 같은 플랫폼을 제외하더라도 한국에서 개봉한 외국 영화는 대략 100편 정도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한국보다 인구와 스크린 수가 많은 중국의 올해 외화 개봉작은 총 몇 편일까? 놀랍게도 34편의 영화만이 중국의 스크린에서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 중국이 이렇게 수요 대비 공급을 적게...
중국 때리는 미국의 진짜 속내는? 미중간의 보복관세 난타전이 벌어졌다. 500억달러 규모의 중국 첨단산업 관련제품의 25% 보복관세부과에 중국이 맞대응하자 미국이 다시 2000억달러 규모의 중국의 일상용품관련 수출품에 보복10%관세를 부과했다. 미국은 표면상으로는 무역흑자 1000억달러를 줄이라는 것이고 중국은 2017년에 만 미국으로부터 무역흑자가 2730억달러에 달하는 데 눈 딱 감고 1000억 달러 추가 수입하면 끝날...
ZTE에 대한 7년간 반도체 판매금지와 진화반도체에 대한 미국산 장비판매금지 조치를 시작으로 중미 무역분쟁이 기술전쟁으로 번지면서 미국의 중국에 대한 첨단기술 차단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이 중국정부에 대해 첨단산업에 보조를 하는 지원정책을 시행하지 말고 공정경쟁을 하라는 요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중국정부는 첨단산업 육성정책을 잇달아 발표했다. 가장 최근에는 중국 공신부가 인공지능산업 육성정책인 을 통해...
생활고와 우울증에 시달려온 한 남성이 자살하려니 용기가 나지 않자, 사형 선고를 받기 위해 ‘고의살인죄’를 저지르고 붙잡혔다. 결국 유기징역 14년 형을 판결 받은 남성 잔(占) 씨의 사연을 신민만보(新民晚)는 21일 전했다. 사연은 지난해 11월 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공유자동차 한 대를 빌려 탄 이 남성은 친구 집에서 술을 마셨다. 그는 술에...
최근 중국에서는 잔혹한 방법으로 물을 잔뜩 먹은 소가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장쑤도시채널(江苏城市频道)은 21일 중국 난징의 한 불법 도축장에 잠입 취재해 참혹한 현장을 공개했다. 현장의 도축업자들은 소의 코에 고무호스를 꽂아 넣고 물을 주입했다. 몇 차례에 걸쳐 총 12시간 동안 60kg의 물이...
중국 최초로 바다 밑을 가로지르는 고속철이 저장성에 생긴다. 지난 19일 저장성 저우산시정부와 닝보시 선전부 등의 관련 부서 소식에 따르면, 중국철도 총공사와닝보시•저우산시 정부는 베이징에서 닝보-저우산 철도 신규 건설 연구심사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회의는 저우산의 부실했던 철도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닝보시와 저우산을 연결하는 국내 첫 해저 고속철도 터널을 세우는 데 뜻을 같이...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돌체앤가바나(D&G)의 동양인 비하 광고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22일 중국의 대표적인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일제히 D&G 제품 판매 중단을 선언했다. 티몰(天猫), 징동(京东), 수닝이거우(苏宁易购), 왕이카오라(网易考拉), 명품판매 온라인 상점 스쿠(寺库), 웨이핀후이(唯品会), 이하오덴(1 号店) 및 해외직구 플랫폼 양하우토우(洋码头) 등은 일제히 D&G 브랜드 관련 모든 제품에 대한 판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