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졸업 시즌을 맞아 ‘논문 AI 비율’에 대한 논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름. 일부 대학은 기존 표절 검사나 논문 발표 절차 외에도 AIGC(생성형 인공지능 콘텐츠) 검사를 논문 심사의 보조 수단으로 도입함. 여러 기관의 자료에 따르면, 대학생의 약 30%가 논문이나 과제를 작성할 때 AI 도구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함. 이에 따라...
[일:] 2025년 07월 23일
17일 끝난 G7 정상 회의.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공동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고,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서도 공동 입장이 발표되지 않았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정상회담 도중 일찍 자리를 뜸.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회의 후, G7 정상들 사이에 많은 사안에서 “의견 불일치가 있었다”라고 인정함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39호(2025.6.26.)] ...
중국의 AI(인공지능)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기술 인재 쟁탈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일부 AI 핵심 기술 인턴직의 일당이 5000위안(약 96만 원), 한 달이면 10만 위안(약 1930만 원)에 달하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고액 연봉이 등장하고 있다고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22일 전했다. 중국 구직 플랫폼 마이마이(脉脉)의 린판(林凡) CEO는 “올해 상반기 AI 분야 인재 투입량은 지난해보다 30%...
불투명한 요금제 정보, 어려운 해지, 많은 종류에 이해하기 어렵기까지… 오랫동안 수많은 휴대폰 사용자들의 불만거리였던 3사 중국 통신사의 요금제가 개선될 예정이다. 23일 중국중앙방송(中国央视新闻)에 따르면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이 잇달아 투명한 소비와 요금제 간소화 등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차이나모바일은 ‘투명한 소비, 명확한 가입’, ‘사전 알림, 안심 사용’, ‘요금제 변경, 기한...
미국 의회 예산국(CBO)이 최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경제적 영향을 고려한 트럼프 행정부의 ‘크고 미국적인’ 법안은 향후 10년간 재정 적자를 2조 8천억 달러 증가시킬 것으로 나타남. 트럼프 행정부는 감세라는 명분 아래 실질적으로는 차입을 확대하며, 어려움에 빠진 미국 경제에 ‘독소 산소’를 주입하는 중. 이는 마치 독약을 마시고 갈증을 해소하려는 것과 다를...
“아이를 출발선에서 이기게 하자”는 기대를 노린 아동 두뇌 개발 상품이 쏟아지고 있음. 몇 천 위안짜리 뇌파 측정기, 만 위안에 가까운 헤드밴드형 기기, ‘빠른 글자 학습’, ‘한 번 보면 외우는 능력’ 등을 내세운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신경과학’, ‘두뇌 계발’ 같은 그럴듯한 용어를 내세운 마케팅에 불과함. 전문가들은 검증되지 않은 과학...
불법 이민 문제는 이제 미국 정당 간 정치 공방의 핵심 소재로 전락함. 최근 여러 지역에서 진행된 불법 이민자 단속은 거리에서의 충돌과 혼란을 불러왔고, 그 와중에 이민자들은 양당의 권력 싸움에 휘말린 희생양이 되고 있음. 서로 밀고 당기는 정치적 줄다리기 속에서, 정작 현실적인 해결책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음 출처:...
중국이 영국 런던에 새 대사관 건설을 추진하자, 정작 무관한 미국이 먼저 발끈하고 나섰음. 백악관은 “중국의 신축 대사관이 런던 금융 중심지와 가까워 스파이 활동 위험이 있다”며 영국 정부에 승인 자제를 촉구함.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그것은 미국이 평소에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나오는 상상 아니냐”며 비꼬았고, 미국의 장기간 정보 수집 행태가 오히려...
“상품도 안 써봤는데 어떻게 후기를 쓰죠?” 최근 일부 소비자들이 좋은 평가를 남겨야만 환불이 가능하거나, 리뷰를 써야 캐시백을 해준다는 전자상거래 업체의 요구에 불편을 호소하고 있음. 처음엔 ‘리뷰에 할인’ 정도였지만, 이젠 ‘좋은 리뷰 없이는 환불 불가’ 같은 식으로 진화하면서, 리뷰 시스템의 기능 자체가 왜곡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음. 소비자 입장에서 리뷰는...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유엔(UN)의 내부 문건에서 유엔(UN) 사무국이 약 37억 달러 규모의 예산을 20% 삭감하고, 약 6,900개 일자리를 줄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남. 이번 예산 감축은 미국의 회비 미납으로 인한 재정 위기가 주요 원인 중 하나로, 2024년 1월 기준 미국이 약 15억 달러의 회비를 체납하고 있다고 전함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