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토리 in 상하이] 책장 다이어트 1 min read 독자이야기 [허스토리 in 상하이] 책장 다이어트 고수미 기자 2025년 11월 09일 자고 일어나니 책이 모두 사라졌다. 상하이 입국을 앞두고 한국에 있는 모든 짐을 정리했는데, 그 중에는 묵은 책들이 있었다. 미련 묻은 전공 서적들과 내가 살아온 경험이 더 눈부셔서 더 이상 펼쳐볼 일이 없어진 유치한 자기계발서. 그리고 유행 지난 잡지들이 추려졌다. 노끈으로 야무지게 묶은 네 덩어리. 그리고 나와 함께 상하이 라이프를... 상세 페이지 Read more about [허스토리 in 상하이] 책장 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