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동라이 창업주 위동라이 ‘속도 조절’ 실패 중국 대형마트계의 ‘롤모델’로 꼽히는 팡동라이(胖东来)가 8일 기준 연간 누적 매출액 200억 위안(4조 84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보다 30억 위안(6130억원) 더 높은 수치다. 19일 홍성신문(红星新闻)에 따르면, 11월 8일 기준, 팡동라이의 누적 매출액은 200억 3500만 위안(4조 910억원)으로 연간 목표치를 53일 앞당겨 달성했다. 이에 앞서...
[일:] 2025년 11월 11일
스타벅스에 이어 버거킹도 중국 내 사업의 주도권을 현지 자본에 넘겼다. 최근 글로벌 외식 브랜드들이 중국 시장에서 현지 기업과의 합작 모델로 전환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제일재경(第一财经)에 따르면, 10일 중국 투자사 CPE원펑(源峰)은 미국 외식 브랜드 버거킹(Burger King)의 모회사인 레스토랑 브랜즈 인터내셔널(RBI)과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합작회사 ‘버거킹...
연간 판매량 200만 대에도 못 미치는 영국 자동차 시장이 중국 자동차 기업들의 격전지로 떠올랐다. 비야디, 샤오미, NIO에 이어 지리자동차(吉利)까지 본격적인 진출을 선언했다. 중국에서 비야디와의 격차를 좁혀가고 있는 지리는 이제 경쟁 무대를 유럽으로 옮기고 있다. 10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지리자동차는 런던에서 첫 순수 전기차 EX5를 공개하며 영국 시장에 본격적인 진입을 알렸다....
한국 연세대학교에서 수백 명의 학생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시험을 치른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10일 중국 제일재경(第一财经), 지무신문(极目新闻)을 비롯한 대표적인 공영방송 CCTV까지 이 소식을 발 빠르게 전했다. 중국 CCTV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자연어처리(NLP)와 ChatGPT 관련 수업을 담당한 한 교수가 문제를 제기하면서 드러났다. 해당 수업은 수강생이...
1년 거래액 834.9억 달러, 역대 최고치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中国国际进口博览会)가 11월 10일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 경기 둔화 속에서도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1년 기준 잠정 거래액이 834억 9000만 달러(약 115조 원)에 달해 지난해보다 4.4% 증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펑파이뉴스(澎湃新闻)는 전했다. 중국 국제수입박람국 우정핑(吴政平) 부국장은 “참가 기업과 전시...
취업 사기에 속아 캄보디아에 납치된 중국 15세 소년의 부모에게 “아들의 몸 값으로 또 다른 희생자 3명을 데려오라”는 범죄 집단의 요구에 중국 공안이 수사에 착수했다. 11일 극목신문(極目新聞)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산시성 린펀(临汾) 출신의 15세 소년 A군이 지난 8월 실종된 후, 캄보디아에 억류된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