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6년 02월

중국 30개 성이 5% 안팎의 2026년 GDP 성장률 목표를 확정했다.  3일 제일재경(第一财经)에 따르면 안후이를 제외한 전역의 성급 인민대표대회가 열리며 각 지역의 2026년 주요 목표가 속속 드러났다. 목표치를 보면, 랴오닝·윈난·텐진·칭하이는 4.5% 내외, 나머지 대부분 지역이 5% 혹은 그 이상을 설정했다. 그중 티베트는 7% 이상으로 전국 최고 수준을 제시했고, 하이난은 6%,...
중국에서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들의 가격 인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대대적인 가격 조정에 나서면서 이미 강도 높은 인하 정책을 시행 중인 BMW와의 경쟁 구도가 한층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전국자동차대리점협회(全国工商联汽车经销商商会)는 2일 발표를 통해, 벤츠 본사가 2월 1일부터 일부 주력 차종의 공식 권장소비자가격을 인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 대상은 C클래스, GLB,...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팀이 최근 중국의 주요 태양광 기업들을 비밀리에 둘러봤다는 소문이 돌면서, 관련 종목 주가가 급등했다. 머스크가 최근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우주 태양광’에 대해 직접 언급한 것도 시장의 기대감을 자극했다. 4일 21세기경제보도(21世纪经济报道)에 따르면 최근 업계 안팎에서는 “머스크 팀이 중국의 다수 태양광 업체를 극비리에 방문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특히 이들은 장비,...
입춘인 오늘(4일), 상하이는 낮 최고 기온이 17도까지 오르며 ‘20년 만의 가장 따뜻한 입춘’을 기록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번 주 후반엔 급격한 날씨 반전이 예고돼 있다. 이르면 금요일부터 다시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며, 주말에는 영하권 추위도 예상된다고 4일 신문방(新闻坊)이 전했다. 이번 주 상하이의 날씨는 롤러코스터처럼 요동친다. 3일(화)부터 따뜻한 기류가 유입돼 기온이...
화웨이가 메이트 80 시리즈 흥행에 힘입어 2026년 1월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시장 점유율은 18.6%로 상승하며, 새해 스마트폰 경쟁에서 가장 먼저 앞서나갔다. 2위는 애플(17.4%), 3위 OPPO(16.59%) 순이다. 2일 콰이커지(快科技)에 따르면 화웨이가 1월 한 달간 중국 내 전체 스마트폰 판매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핵심 원동력은 단연...
중국이 전기차의 ‘히든 손잡이’에 대한 국가표준을 2027년부터 시행한다. 사고 시 문을 열 수 있어야 하고 조작 공간 확보, 식별이 쉬워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2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공업정보화부가 제정하고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과 국가표준화관리위원회가 공동 승인한 강제성 국가표준 GB 48001-2026 ‘자동차 차문 손잡이 안전 기술 요구’가 지난 28일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이 표준은 오는...
이맘때 J형 인간들은 난리가 난다. 파워 J인 나부터도 그렇다. 새해 새 계획을 세우는 과정은 매우 흥미롭고 하나씩 실천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도파민이 출렁인다. 매년 주제를 정하고 네다섯 가지의 계획을 달력 제일 앞장에 써두는데 2025년 달력 1월에는 굵은 고딕체로 이렇게 쓰여 있다. ‘상하이에 있는 지금, 시작할 것’. 2026년 1월 1일에 곱씹어보니...
莫为“百强”买虚名   최근 랴오닝성 하이청시(海城市, 현급시)가 재정 498만 위안을 들여 평가 지표를 유리하게 조정하고, 전국 현(县) 순위 118위에서 ‘TOP 100’에 들어간 것처럼 위조했다는 뉴스가 나옴. 본래 현(县) 순위 같은 타이틀은 지역 발전의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였는데, 어느새 돈으로 살 수 있게 변질됨. 민생과 산업에 써야 할 예산이 ‘순위 세탁’에 쓰이고, 실적...
“兜售”和平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만든다는 가자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가 최근 약 60개 국가와 국제기구에 가입 초청장을 보냈다고 함. 위원 임기는 3년이지만 10억 달러를 내면 영구 회원이 될 수 있어, 평화를 말하면서도 ‘자리값’부터 매기는 장사처럼 비친다는 비판이 나옴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67호(2026.1.29.)]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기업의...
放我手里才安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만든다는 가자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가 최근 약 60개 국가와 국제기구에 가입 초청장을 보냈다고 함. 위원 임기는 3년이지만 10억 달러를 내면 영구 회원이 될 수 있어, 평화를 말하면서도 ‘자리값’부터 매기는 장사처럼 비친다는 비판이 나옴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67호(2026.1.29.)]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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