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6년 02월

AI魔改乱象,治标更要治本  플랫폼에 ‘진시황이 로봇 전차를 모는’ 식의 AI 합성·왜곡 영상이 범람하면서 사람들의 반감이 커지고 있음. 진입장벽은 낮고 수익화는 빠르다 보니, 몇 분 만에 영상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저작권과 창작 윤리가 쉽게 무시된다는 지적도 나옴. 결국 플랫폼은 추천·검수 체계를 정비하고 ‘기술로 기술을 막는’ 대응을 강화해야 하며, 규제는 2차 창작의 허용 범위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미국이 그린란드를 가져야 한다. 거래가 성사돼야 한다”라는 취지의 주장을 다시 꺼내 들었음. 주권과 영토 문제를 ‘거래’의 대상으로 삼겠다는 발상은 타국의 문을 억지로 열려는 ‘강제 개문’에 가깝다는 비판이 나옴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66호(2026.1.22.)]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기업의 중국 정부 및...
트럼프 대통령이 대외 개입을 거침없이 거론하며 콜롬비아 대통령에게는 공개적으로 경고하고, 쿠바를 두고는 “무너질 나라” 취지로 깎아내리는 등 주변국을 압박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음. 또한, 베네수엘라의 새 지도부에 ‘불응 시 대가’를 언급하며 사실상 협박했고, “그린란드는 미국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는 주장까지 반복하면서, 미국의 다음 ‘손’이 어디로 뻗을지 국제사회의 경계심이 커지고 있음 출처: KITA...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내 권력을 제한하는 건 내 도덕 기준과 의지뿐”이라며 국제법을 사실상 불필요한 것으로 치부해 논란을 키움. 이는 ‘미국 우선주의’라는 명분 아래 국제 규칙을 자의적으로 재단하고 유엔 헌장 원칙을 무력화하는 태도로 읽힐 수 있어, 미국을 국제사회에서 더 고립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됨 출처:...
斩断“近亲繁殖”利益链  ‘부자 같은 부서 합격’, ‘친인척 몰림’ 같은 사례는 공공 일자리가 사적 ‘텃밭’으로 전락했음을 보여줌. ‘맞춤형 채용’이나 국유기업의 ‘가족 운영’처럼 겉으론 합법을 내세워도, 특정인에게 유리한 채용·배치로 경쟁을 ‘실력’이 아닌 ‘연줄’로 바꾸고 공정과 국유 자산 신뢰를 갉아먹는다는 비판이 쏟아짐. 단속만으로 끝내지 않고, 채용 기준·절차·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친족 회피 규정을 실효성...
双标原形毕露   EU 집행위 대변인 아니타 히퍼는 그린란드 주권 논란에 대해 “국가 주권·영토 보전·국경 불가침·UN 헌장 원칙을 지키겠다”라고 강조함. 하지만 미국의 베네수엘라 관련 행동이 국제법에 맞느냐는 질문엔 “사태가 전개 중이라 법적 평가는 이르다”고 답해, 원칙을 말하면서도 미국 앞에서는 흐릿해지는 ‘선택적 원칙’ 아니냐는 비판이 나옴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65호(2026.1.15.)]   *만평의...
百姓吃紧,军备紧吃  일본에선 쌀·달걀 값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아, 서민들이 “달걀 한 알도 마음대로 못 먹겠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식비 부담이 커지고 있음. 그런데 정부는 ‘외부 위협’을 내세우며 2026회계연도 방위비를 약 9조 400억 엔으로 역대 최고로 잡아, 결국 군비 확장이 민생 예산을 압박할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됨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64호(2026.1.11.)]...
美式“斩杀线”    ‘斩杀线(컷오프 라인)’이란 말이 게임 용어를 넘어, 미국 사회에서 ‘최저 생존선’이 얼마나 취약한지를 비꼬는 표현으로 쓰이고 있음. 한 번 그 선 아래로 떨어지면 제도적 안전망이 제대로 받쳐주지 못해, 생계와 존엄이 빠르게 무너지고 거리로 내몰릴 수 있음. 결국, 이는 ‘미국식 안전망’의 허점을 드러내는 동시에, “못 버티면 개인 책임”으로 돌리는...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미·일 동맹은 굳건히 유지하되, 중국과도 생산적으로 협력할 길을 찾을 수 있다”라며 일본과 중국 사이 긴장을 ‘균형 있게 관리’하겠다는 취지로 말함. 일본 언론은 이를 두고,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 이후 악화한 중·일 갈등 국면에서도 미국이 어느 한쪽 편에 명확히 서지 않으려는 메시지로 해석함  ...
중국 유명 주얼리 브랜드인 저우성성(周生生) 제품이 성분 논란에 휩싸였다. 3일 광명망(光明网)에 따르면 중국 광동성 한 소비자가 구입한 저우성성 브랜드의 순금 복주머니 펜던트에서 철과 은, 팔라듐 성분이 검출됐다는 검사 결과가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소비자 리 씨는 1월 5일 칭위안(清远)의 한 대형 쇼핑몰 매장에서 해당 펜던트를 구입했다. 1월 13일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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