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면 ‘이것’을 먹어라” 각 도시마다 그 지방 특색요리거나 즐겨먹는 음식들이 있다. 한 도시를 찾았다가 그 지방의 별미 음식을 맛보지 못하고 돌아온다면 큰 아쉬움으로 남을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도시를 ‘맛’보는 재미까지 더해지는 각 지방의 유행하는, 즐겨먹는 요리를 만나보자.▷박해연 기자1)상하이(上海) 차오싼후(炒潵糊)두렁허리를 이용해 만든 요리로, 짭짤하면서도 달콤하고, 기름기가 있으면서도...
생활상식
은행 현급자동지급기(ATM)를 사용하면서 누군가 등뒤에서 카드번호를 훔쳐보지 않나, 또 사기꾼들의 지능적인 사기수법 걸려들거나 팀을 이룬 사기꾼들의 표적이 되지 않을까 싶어 불안을 느끼게 된다. 최근 몇 년 ATM 관련 사기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사기수법도 고도화 지능화되고 있어 불안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1。은행이나 카드발급기관 등 금융기관의 명의를 도용, 대담하게 ATM기에 ‘温馨提示(알림)’, ‘通告(공지)’를...
1. 안전이 걱정된다면 브랜드 택시를 타자상하이에서는 택시도 브랜드가 있다. 또한 택시 회사별로 색깔이 달라 외관상 어느 회사 택시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상하이에서 규모 있는 택시회사는 대중, 강생, 파사, 금강, 농공상으로 위의 택시 회사는 회사에서 기사에 대한 자체 교육과 관리 등으로 서비스 정신이 갖추어져 있을 뿐 아니라 관리 감독...
1)춘절과 대보름(春节, 元宵节)춘절은 중국 최대의 전통명절로 음력 1월1일이 설이지만 일반적으로 음력 초하루 전날인 추시(除夕) 부터 정월 대보름까지 이어지는 게 보통이다. 설날에는 아이들에게는 세뱃돈(红包)을 주고 친척친구끼리 설인사((拜年)를 전한다. 춘절 전날인 추시(除夕)는 온집안 식구가 단란하게 모여 앉아 저녁식사 즉 니엔예판(年夜饭)을 먹기 때문에 타향에 있던 사람들도 고향으로, 집으로 돌아간다. 춘절 내내 그러하지만,...
어쩌다가 한번쯤은 버스나 택시를 탔다가 잔돈이 없어서 당황했거나 불편함을 겪어보았을 것이다. 또, 택시를 탔다가 가짜 돈을 거슬러 받았다고 불평하는 사람들도 가끔씩 볼 수 있다. 이 모든 불편함과 꺼림칙함을 싹 다 가셔줄 수 있는 것이 바로 교통카드(上海公共交通)이다. 뿐만 아니라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환승우대’로 돈을 절약할 수 있다. ‘환승우대’는 버스를 갈아타는 사람들의...
음력 5월5일은 단오(端午)이다. 올해 단오는 6월8일로, 2008년 부터는 단오도 법정휴일로 정해져 쉬게 된다.단오의 기원은 여러가지 설이 전해진다.그 중 한가지는 초(楚)나라 회왕(怀王)때 굴원(屈原)으로부터 유래되었다고 한다. 굴원은 초나라 좌도벼슬을 지냈던 사람으로 간신들의 모함에 자신의 지조를 보여주기 위해 멱라수에 투신하였는데 그날이 바로 5월5일이었다. 사람들은 굴원의 넋을 기리기 위해 제사를 지냈는데 이것이 전해져...
#마오쩌둥과 ‘상아’ 명당자리마오쩌둥(毛泽东) 전 주석이 역사의 한 페이지에 길이 남을 위인으로 된 것은 명당자리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옛날, 후난(湖南)에 점괘를 잘 보기로 소문나 부궈우(不过五)라는 사람이 있었다. 점을 볼 때 말이 다섯마디를 초과하지 않고 그의 예언이 5년내에 적중돼 현실로 나타나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어느 해인가 후난에 가뭄이 들어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고...
도시마다 그 명칭과 연결돼 바로 떠오르는 랜드마크가 있다. ‘상하이’하면 ‘와이탄’, ‘와이탄’하면 상하이가 떠오르듯이 각 도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건물이 있다. 최근 腾讯网은 네티즌을 상대로 투표를 실시, 건축미학, 영향력, 인지도, 도시 대표성, 규모, 작용 등을 기준으로 각 도시별 랜드마크 건물을 뽑았다.1. 베이징-고궁(北京-故宫)고궁은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크고 가장 완전하게 보존된 고대 목조...
중국에서는 한 개 지역 상인을 통틀어서 상방(商帮)이라 부른다. 그만큼 각 지역 상인은 그들만의 특색과 경영방식을 갖고 끈끈한 유대관계로 똘똘 뭉쳐있거나 큰 상업 세력을 형성하며 영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들 역대 상방의 상도나 전통은 대대로 전해져 오늘날에도 그 지역 상인들의 번성과 발전에 영향을 주는가 하면 혹은 그 빛나던 역사가 오늘날 명맥을...
1) 진상(晋商)-시장 종횡무진중국 역사상 10대 상인 중 가장 일찍 떠오른 것이 바로 산시(山西)상인이다. 역사에서 산시상인을 진상(晋商)이라 불렀다. 진상은 명, 청시대 중국에서 가장 큰 상인 집단이었으며 500여년동안 상업계를 종횡무진하며 중국뿐 아니라 일본, 유럽 등에 무수한 발자취를 남기며 베니스상인이나 유대인상인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큼 막강한 실력을 자랑했다. 진상의 역사를 거슬러보면 주나라 진당(晋唐)시기에 시작됐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