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는 외국기업이나 외국인의 부동산시장에 대한 투자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중국 재정부 셰쉬런(谢旭人)부장은 5일 그 동안 내외자기업과 개인에 대해 차별적으로 부과해온 부동산 세금과 도시건설세, 교육비분담금 제도 등을 통일시킬 것이라고 밝혔다고 文汇报가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외국자본이 투자한 부동산 임대수입 세율을 현행 18%에서 중국 국내 자본과 같은 수준인 12%로 6%포인트 낮추기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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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동산시장의 최대 화두는 ‘모기지 금리 30% 할인’이다. 5년만기 이상 대출 기준금리(5.94%)를 최대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 발표 직후 우대금리 혜택을 받기 위한 대출자들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특히, 대출자의 구체적인 상황에 근거, 할인율을 정하는 일부 은행의 유연성과 기존에 금지됐던 ‘대출 갈아타기’를 할 수 있어 대출자에 유리한 상황이다.한국교민...
최근 상하이에서 ‘자기자금 10%만 있으면 주택을 구매할 수 있다’는 솔깃한 소식이 각 언론사를 통해 보도됐다. 그러나 자칫 ‘최대 90% 은행대출’로 착각하기 쉬운 이 소식은 사실상 개발상의 이벤트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 구매자를 실망시켰다. 완커(万科)를 시작으로 여러 대형 개발업체들이 공공연하게 내세운 ‘10% 선불’은 사실상 구매자가 선불금 중 10%를 먼저 내고 일정...
글로벌 침체 한파로 잘나가던 중국 상하이 푸둥(浦东)의 금융중심가에도 빈 사무실이 늘고 있다. 차이나데일리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 전체의 사무실 공실률은 지난해 연초 5% 밑에 있었지만 지난해 말에는 15.4%로 급증했다. 푸둥만 보면 공실률이 평균 25.6%에 이른다. 4분의 1이 빈 사무실이다. 황푸장(黄浦江) 서쪽의 푸시(浦西)는 8% 수준이다. 지난해 상하이의 사무실 공급은 유사...
요즘 주택을 구매하거나, 판매한다면 세금을 얼마 내야 할까?지난해 말부터 중국정부가 여러 차례 부동산 거래세금 정책을 조정, 발표함에 따라 많은 부분들이 달라졌다.일부 세금은 면제되거나 잠정 면제되고 구매기간에 따라 각기 다른 세율이 적용되는 일부 세목은 그 기한이 5년에서 2년으로 단축되기도 했다.집을 팔고 살 때 어떤 세금이 붙는지 알쏭달쏭 헷갈리기 쉬운 부분을...
위험수위 上海 ‘低’,杭州 ‘高’ 지난 21일 易居中国는 최신 연구보고서를 통해 올해 일부 도시의 부동산시장 위험을 경고했다.보고서는 지난해 신규 분양주택 거래량이 급격하게 줄어든 닝보(宁波), 충칭(重庆), 청두(成都), 베이징(北京), 난징(南京) 5개 도시가 거래량이 각각 그 전년도에 비해 61.9%, 54.9%, 49%, 39.2%, 39.1% 하락했다고 밝히며 “집값이 대폭 인하돼야 이들 도시의 거래량이 회복될 것으로...
수 년째 부동산시장의 관심을 불러모은 ‘디즈니 입주’가 상하이 촨사(川沙)지역으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디즈니 효과’로 인한 시장활황을 기대했으나 오히려 집값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每日经济新闻이 전했다. 상하이디즈니가 들어설 예정인 주변 신 분양주택 거래량이 일제히 하락하고 평균 거래가격이 ㎡당 2천위엔정도 떨어지는 현상을 보인 것이다.◎ 2004년부터 3년간 집값 대폭 올라2004년부터 상하이에...
지난해 말 부양책 출시로 반짝 증가를 보이던 거래량이 올 들어 다시 주저앉았다. 지난 1월 상하이 부동산 거래량, 분양주택 출시량이 모두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东方网이 전했다.1월의 107만3천㎡ 공급면적 가운데서 분양주택 면적은 38만2천㎡으로 지난해 12월의 30% 수준에 불과했다. 총 1만595채의 신규 주택이 1월 분양됐으며 판매량은 그 전달에 비해 41.3%, 전년 동기대비...
최근 공상은행, 농업은행, 중국은행, 건설은행 등 중국 4대 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관련 세칙을 발표했다고 新华社가 보도했다.구정 전 공상은행은 일정 조건을 갖춘 기존 고객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자동으로 30% 할인한다고 밝혔으나 이를 번복해 적잖은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다 지난 4일 공상은행은 다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여건을 갖춘 고객에 한해 사전 신청이 필요...
베이징은 2007년 2월부터 시행한 ‘외국인은 실주거용 주택을 구매하더라도 1년이상 중국에 거주해야 매입할 수 있다’는 조치를 2009년 1년 동안 잠정 중단키로 했다. 2007년부터 중국은 외국자본의 무분별한 부동산시장 진입을 막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발표, 시행해 왔으나 부동산시장 침체가 지속되자 시장 부양을 위해 제한조치를 푼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