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상하이 부동산 시장의 고삐를 또 다시 죈다.중신망(中新网)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상하이시주택도시건설관리위, 상하이시 주택관리국, 상하이시자연자원확권등기국과 함께 23일 주택 증여 관리 강화 규정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7월 24일부터 적용되는 신규정은 “주택 구매제한 정책 시행 중 증여방식을 통해 주택을 양도할 경우 등기 이전일로부터 5년 이내 해당 주택은 여전히 증여인 소유의 주택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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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세 차례 신규 주택에 대한 집중 공급이 이루어지면서 상하이의 신규 주택 시장도 공급량이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6월 초 상하이의 신규주택 거래 면적은 전달 대비 251% 급증했다. 이처럼 신규 주택 공급량이 풍부해짐에 따라 중고 주택 가격의 상승세가 꺾이고 있으며, 구매자의 가격 협상 여지도 높아지고 있다고 칸칸뉴스(看看新闻)는 8일 전했다. 최근 상하이...
중국의 부동산 시장은 4월에도 여전히 뜨거웠다. 최근 발표된 70대 도시 집값의 월별 상승폭은 8개월래 또 다시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은 17일 전했다.하지만 신규 주택의 집값 상승은 지난달과 비슷했으나, 중고 주택 집값은 지난달보다 안정되며 온도 차를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1선 도시의 중고주택 시장은 열기가 가라 앉고, 부동산 신규 착공 및 판매...
중국 정부가 주택 보유세에 해당하는 ‘부동산세(房地产税)’를 전면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지난 4월 7일 왕젠판(王建凡) 재정부 세정사(税政司) 사장이 부동산세의 입법 및 개혁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이달 11일 재정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예산공작위원회, 주택도시농촌건설부, 세무총국 당국자는 베이징에서 부동산세 개혁시범 공작 좌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주요 지방정부 관계자와 전문가의 부동산세 개혁과 시범도입과...
상하이시 토지거래소는 지난달 30일 온라인 정보 교류회를 개최하며 상하이 첫 주택용지 집중 양도와 관련 상황을 예고함과 동시에 신규 주택 ‘입찰가 제한’ 규칙을 발표했다. 규칙에 따르면, 최고 입찰가격은 경매 시작가의 110%로 제한하고, 10%의 프리미엄 상한선을 설정한다고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은 6일 전했다. 전국에서 집중 택지 양도를 실시하는 22개 도시 중 하나인 상하이는 5월 3째주에 올...
오는 6월 1일부터 상하이에서 거래되는 모든 부동산 매물 중 ‘정상 ‘매물에만 QR코드가 생성된다. 21일 신민만보(新民晚报)는 상하이시 부동산 관리국이 발표한 ‘상하이시 임대 주택 부동산 매물 검증 업무 규획’을 인용해 앞으로는 해당 부처에서 상하이시에서 거래되는 모든 부동산 매물을 검증한다고 전했다. 만약 검증 과정을 통과하지 못한 매물에 대해서는 QR코드 비생성은 물론 대외적으로...
서울 강남의 오래된 아파트 값이 1평당(1제곱미터)당 20만 위안(3427만원)에 달하는 등 한국의 부동산 시장이 심각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하자,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 대도시 집값은 이보다 더 하다”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중국 CCTV 재경(央视财经)은 18일 “고공행진을 그칠 줄 모르는 한국의 부동산 시장이 최근 10주간 안정세를 찾는 듯 했지만,...
중국 당국의 강력한 부동산 통제 정책으로 상하이의 부동산 과열 현상이 가라앉는 모양새다.올 1분기 상하이시는 부동산 통제 정책을 잇달아 발표하고, 개인주택 담보대출 관리를 강화하며, 실수요자를 위한 신규 물량을 대량 쏟아내는 등 부동산 거품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와 같은 영향으로 3월 상하이의 주택시장은 안정을 되찾으며 평균 거래가격이 1평방미터당 5만4000위안으로 낮아졌고, 특히...
상하이의 과도한 중고주택 가격 상승을 부동산 중개업소를 통해 통제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중국의 부동산 중개업체 롄자(链家)의 플랫폼인 베이커(贝壳)앱(App)에서 하루 아침에 매물로 나와있던 상하이 중고주택 물량 2만 건 이상이 사라졌다. 최근 매물로 나와있던 상하이의 중고주택 물량은 3만8000건, 하지만 23일에는 그 숫자가 1만6000건으로 대폭 줄었다. 무슨 이유일까?21세기경제보도는 23일 상하이의 중고주택 신규 정책의 영향으로 중고주택...
상하이시가 자딩(嘉定), 칭푸(青浦), 송장(松江), 펑셴(奉贤), 난후이(南汇)의 5개 뉴타운(新城)을 조성해 장삼각 지역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종합 거점 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상하이시 정부는 19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최근 발표한 ‘상하이시 1차 5개년 계획의 뉴타인 건설 작업 가속화에 관한 시행 의견’을 소개했다고 펑파이뉴스(澎湃新闻)는 20일 전했다.소개에 따르면, 2025년까지 5개 뉴타운의 상주인구 수는 360만 명가량에 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