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국 부동산 시장 데이터가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났다.25일 증권일보(证券日报)는 중국 국가통계국이 24일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1~9월 중국 분양 주택의 분양 면적, 판매액 감소 폭이 전년도 동기 대비 소폭 줄어든 가운데 지난달 전월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구체적으로 보면, 1~9월 분양 주택 분양 면적은 10억 1422만 평방미터로 전년도 동기...
부동산
중국 당국이 부동산 시장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재련사(财联社)는 11일 중국 곳곳의 지방정부들이 현지 분양 주택 환매(回购)에 손을 뻗치고 있다고 전했다.중국의 경기 회복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부동산 시장 침체를 되살리기 위한 당국의 조치로 풀이된다. 최근 쑤저우시 정부의 한 부처가 ‘일부 신규 주택 환매 프로젝트’를 계획한 전문가 회의록이 유포됐다. 여기에는 쑤저우시가 6개구, 4개현의...
중국의 도시 거주민 17.1%가 앞으로 3달 안에 집을 살 계획이라고 답했다. 지난 9일 중국 인민은행은 ‘2022년 3분기 도시 예금자 설문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거주자의 17.1%가 향후 3개월 이내에 주택을 구입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분기의 16.9%에 비해 증가한 수치이지만, 집값이 계속 오를 것이라고 여기는 거주민의 비율은 계속 감소하고...
최근 중국 장쑤성, 항저우, 저장성 등의 일부 도시에서 주택 구입 보조금 확대 등의 조치를 잇달아 발표하면서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지난 10일 항저우 린안구(临安区)는 “실수요 및 개선형 주택 수요를 지원하고, 2022년 9월 15일부터 2023년 3월 14일까지(인터넷 서명 시간 기준) 린안 내에서 총가 300만 위안 미만의 신축 분양 주택을 구입하면 총가의...
6월 잠시 안정세를 보이던 중국 부동산 시장이 지난달 다시 하락 곡선을 나타냈다. 15일 재신망(财新网)에 따르면, 지난달 집값이 하락한 도시는 전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중국 국가통계국이 15일 발표한 70개 도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 주택, 중고 주택 판매 가격이 하락한 도시는 각각 40개, 51개로 전월보다 2개, 3개 늘었다.도시 규모 별로 보면,...
6월 중국 주요도시 70곳의 80% 이상의 중고주택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의 6월 통계에 따르면, 중국 70개 주요도시 중 57개 도시의 중고 집값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하락했다. 일부 지역은 매년 집값이 떨어져 17년 전으로 수준으로 하락했고, 3곳은 10여 년 전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증권시보(证券时报)는 1일 전했다. 또한...
최근 중국 지방도시의 몇몇 부동산개발업자가 아파트 계약금을 밀이나 마늘로 받았는데, 이번에는 ‘수박’으로 계약금을 받는 곳이 나타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난징에 위치한 신청·윈양빈장(新城·云漾滨江) 프로젝트는 ‘수박과 집 바꾸기’ 이벤트를 벌였다고 중국신문주간(中国新闻周刊)은 전했다. 수박 한 근(斤)당 10위안으로 최고 10만 위안(한화 약1927만원)까지 교환이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은 6월 28일부터 7월15일까지다. 해당...
중국인들의 1인당 평균 주거면적이 41평방미터, 약 12평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제일재경(第一财经)은 국가통계국이 최근 발표한 ‘중국 인구조사 연감-2020’에 따르면 현재 중국인 1인당 주거면적인 평균 41.76제곱미터라고 보도했다. 한 가구당 주거면적은 평균 111.18평방미터였다. 다만 이 수치는 중국 도시와 농촌의 주거면적을 합한 값의 평균이고 도시를 기준으로 하면 1인당 주거면적은 36.52제곱미터로 11평이 조금 넘는다....
침체에 빠진 중국의 중고주택 시장이 빠르면 올해 4분기에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최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5월 70개 주요 도시의 집값을 살펴보면, 1,2선 도시의 신규 분양주택 판매가는 오름폭이 확대되거나 하락폭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신경위(中新经纬)는 전했다. 하지만 중고주택 시장은 여전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시장은 여전히 회복 국면에 있고, 각...
상하이시 인민정부가 오랜 봉쇄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만회하기 위해 지난 29일 ‘경제 회복 및 진작 가속을 위한 상하이시의 행동 방안(이하 ‘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은 도소매, 금융, 교통물류, 부동산, 건축 등 8개 영역의 50개 경기부양 지원책을 실시할 것을 명시했다.31일 관찰자망(观察者网)은 최근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이 전국적으로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상하이 정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