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미분양 주택이 늘면서 주택 재고가 5년간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특히 3,4선 도시의 재고규모는 37개월 연속 증가했다. ‘전국 100대 도시 주택재고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말까지 중국 전역 100개 도시의 신규 분양주택 재고 총량은 5만2110만 평방미터로 전월 대비 2.1% 증가,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주택 재고의 월별 데이터는 4개월 연속 증가 추이를...
부동산
부동산 황금기인 9월, 10월을 가르키는 ‘진지우(金九)’가 올해는 적용되지 않았다. 중국의 집값 하락 도시가 10월에 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로이터통신은 15일 전했다. 중고주택 시장은 신규주택 시장보다 더 참담한 성적표를 기록했다. 15일 중국국가통계국이 발표한 70대 주요도시 집값 자료에 따르면, 1,2,3선 도시의 중고주택 가격은 일제히 전달보다 하락했다. 신규 주택의 경우 1선 도시에서는 가격이...
10월 상하이의 중고주택 거래량과 거래가격이 동반 침체에 빠졌다.환구망(环球网)은 9일 상하이 롄자(链家)연구원의 모니터링 자료에 따르면, 10월 상하이시 전체 중고주택 거래량은 1만3000채로 전월대비 8% 증가했지만, 전년동기 대비 53% 감소했다고 전했다. 거래액은 422억 위안으로 전월대비 10% 늘었지만, 전년동기 대비 57% 감소했다. 1채당 거래 평균가는 314만 위안으로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전년동기 대비...
중국의 부동산 업계가 경착륙 리스크에 직면했으며, 부동산 기업의 유동성 위기를 막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로이터통신은 9일 중국 유력 싱크탱크인 ‘중국금융 40인포럼(CF40)’의 최근 발표 논문에 따르면 “2021년 하반기 이후 중국 부동산업은 전대미문의 압력에 직면할 것이며, 경착륙 리스크는 이미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부동산 시장의 경착륙 방지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부동산...
상하이시가 상하이 중고주택 거래 시 중개업자를 통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직접 안전하게 계약할 수 있는 정무 서비스를 내놓았다.27일 상관신문(上观新闻)에 따르면, 상하이시 부동산거래중심은 26일 정무 처리 플랫폼 ‘이왕통반(一网通办, 온라인 원스톱 처리 서비스)’에 중개업자 없이 직접 부동산 거래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서비스 ‘쇼우라쇼우 거래 온라인 서명(手拉手交易网签)’을 개통했다.이에 따라 중고주택 거래 당사자는...
국가통계국은 20일 지난 9월 70개 주요도시의 분양주택 판매가격이 전월대비 소폭 하락했고, 전년동기 대비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발표했다. 9월 1선 도시의 신규 분양주택 판매가격은 지난달 대비 0.3% 상승해 보합세를 유지했다. 베이징은 전월대비 0.2% 상승해 보합세를 유지했고, 광저우는 0.1% 하락했으며, 상하이와 선전은 모두 전월대비 0.2% 상승했지만, 월간 상승률은 각각 0.2%P와 0.8%P 하락했다. ...
최근 상하이의 한 유명 학군 지역(学区房)의 집값이 8만 위안(한화 1463만원)이나 하락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부동산 플랫폼 기업인 방천하(房天下)는 28일 상하이의 부동산 통제 정책 이후 중고주택 거래량과 거래가격이 모두 뚜렷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상하이의 중고주택 거품은 주로 시내 유명 학군(学区房)에 집중되어 있으며, 특히 푸동신구(浦东新区) 루자주이(陆家嘴)가 대표적이다. 최고 제시가가 평당 21만 위안에...
중국의 부동산 개발상들에게 매년 하반기는 판매실적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올해는 당국의 규제책이 연달아 시행되면서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다고 계면신문(界面新闻)은 22일 전했다.롱창(融创, SUNAC)의 쑨홍빈(孙宏斌) 회장은 2021년 중기 실적보고 회의에서 “올해 시장은 2018년 상반기와 매우 유사한 양상으로 판매는 비교적 양호하나 대출은 어렵다”면서 “올해 하반기 대출은 여전히 어려울...
중국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강력히 규제하고 있는 가운데 한때 큰 폭으로 상승했던 1선도시의 중고 주택 거래가 현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14일 중앙CCTV신문 재경에 따르면, 지난달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1선 도시의 중고주택 거래량이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의 경우, 지난달 중고주택 거래량이 전월 대비 24%, 전년도 동기 대비 40%...
매년 졸업시즌이면 부동산 임대료는 다시 한번 출렁인다. 특히 인구 메리트가 높은 지역은 인구 증가에 따라 집값이 크게 오르는데, 특히 상하이의 경우가 그렇다.텅쉰뉴스(腾讯新闻)는 23일 상하이 현지 부동산 중개소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상하이의 임대료가 10%가량인 월 300~500위안가량 올랐다고 전했다. 많게는 20%까지 오른 지역도 있다. 이미 상하이는 7개월 연속 임대료가 오른 상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