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국 대도시의 평균 임대료가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중신경위(中新经纬)는 주거자오팡(诸葛找房) 연구센터가 최근 발표한 ‘2020년 7월 전국 대도시 평균 임대료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달 전국 대도시 평균 임대료가 평방미터당 43.25위안(7400원)으로 전월 대비 0.39%, 전년 대비 2.33% 감소하면서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중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인 도시로는 하이난...
올 상반기 최악의 부동산 경기가 중국 전역을 휩쓴 가운데 2020년 상반기 중국 부동산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임박했다. 지금까지 상반기 실적 예측을 공개한 20개 기업 중 순이익이 상승한 기업은 단 2곳에 불과했다. 14일 경제관찰망(经济观察网)에 따르면 20개 기업 중 6개 기업은 거액의 적자가 예상되며 14개 기업의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최소 50% 이상씩...
단오 연휴기간 상하이의 신규 분양 아파트 거래가 170% 껑충 늘어나며 201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9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이 보도했다. 상하이중위안부동산(上海中原地产)에 따르면, 올해 단오연휴인 6월 25일~27일 상하이의 신규 분양아파트 거래면적은 동기대비 169.6% 증가한 9만 9873평방미터였다. 연휴기간 185개 분양 아파트 단지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78개가 늘어난 것이다. 뿐만 아니라 거래량도 크게...
올 들어 228개의 부동산기업이 파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중신경위(中新经纬)가 법원 공고사이트를 인용, 보도했다. 이들 기업이 도산에 이른 주요 원인은 올해 코로나19 사태와 자금조달 어려움 등이 꼽힌다. 한 전문가는 “파산한 기업 대부분이 3~4선 도시의 중소규모 기업들로, 역병사태의 충격이 주된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쥐연구원즈쿠센터(易居研究院智库中心) 옌웨진(严跃进) 애널리스트는 “채무 압력을 이기지 못해 파산하는 경우가...
지난 6월 중국 100대 주요도시의 신규 분양아파트 가격이 동기대비 일제히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중국증권보(中国证券报)가 보도했다. 중국지수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중국 100개 도시의 신규 분양 아파트 평균가격은 평방미터당 1만 5461위안으로, 전달대비 0.53% 상승했다. 이는 그 전달에 비해 0.22%p 확대된 것이다. 100대 도시 가운데서 77개 도시의 분양가격이 전달에...
중국 31개 지역 가운데서 지난 5개월동안 부동산투자가 가장 많이 이뤄진 곳은 광동성인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중국망(中国网)이 국가통계국 자료를 인용, 올 들어 5개월 동안 광동성의 부동산 개발 투자 규모가 5186억 7400만 위안(87조 9,256억 1,648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광동성의 뒤를 이어 장쑤성과 저장성이 2~3위를 차지했다. 성장 속도가 가장 가파른 것은 45%를...
중국 각지에서 고급 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거액의 주택 보조금 지급에 나선다. 11일 중신경위(中新经纬) 보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정저우, 난닝 등 전국적으로 부동산 구매 보조 정책을 조정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최소 30개 지역에서 부동산 구매 보조 정책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 중 6개 지역의 보조금은 100만 위안이 넘었다. 각...
최근 중국 각 도시들에서 토지거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중신경위(中新经纬) 보도에 따르면, 5월 25일 기준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등 3곳의 토지양도 수입은 1조위안을 넘어섰고 49개 도시들도 거래규모가 100억 위안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내 전문가들은 올 2분기 토지 거래 규모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고 1~2선 주요 도시들과...
코로나가 가장 암울한 시기를 지나 진정세에 들어서면서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난징 등 도시들의 부동산시장도 잇달아 들썩거리고 있다. 특히, 1선 주요 도시들의 주택 거래는 폭발적이었다. 지난 5월 연휴기간 베이징의 신규 분양아파트 거래량은 5배나 급증했고 중고주택 거래도 올 들어 정점을 찍었다. 상하이는 신규 아파트 거래량이 최근 3년동안 최고치를 갈아치웠는데 특히 고급...
지난 3월 중국 100대 부동산기업의 매출이 전달 대비 136.2% 급증했다. 상장 부동산기업들의 3월 및 1분기 매출 실적이 잇달아 발표되는 가운데, 3월 100대 기업의 매출이 7690억 위안을 기록했다고 8일 경제참고보(经济参考报)가 보도했다. 이는 전달 대비 136.2% 증가한 것이다.   다만, 역병 사태의 영향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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