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화동한인여성경제인회(회장 이미경)는 지난 13일 상해한국학교에 발전기금 2만 위안을 전달했다. 학생들을 위한 신간 도서 구매와 오는 11월에 있을 ‘인성학교’ 행사 진행에 사용하기로 약속했다. ‘인성학교’는 상하이임시정부 당시 상해한국학교의 전신으로, 특히 독립운동가 자녀들을 위한 교육기관이었다. 올해 개교 109주년을 맞은 한국학교는 학교와 나라의 역사를 기억하는 의미로 행사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상하이화동한인여성경제인회는 이러한 의미...
교민사회
상해한국상회(회장 탁종한)는 지난 1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청소년 스포츠·문화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 학생들과 상하이 지역 한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협동심과 리더십을 기르고, 문화·역사 체험을 통해 세계시민 의식과 정체성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 청소년 스포츠 교류전 참가 협력 ▲ 현지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지원 ▲ 글로컬...
세계 흥사단 단우 200여 명 참가 1913년 설립된 흥사단(창립자 도산 안창호)이 세계 흥사단 단우 200여 명이 참여하는 흥사단대회를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상하이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본부에서 150여 명이 참가하고 미주위원부(위원장 이기욱)와 상해지부(지부장 이명필)에서 50여 명이 함께하는 창단 후 첫 공식 국제 행사로, ‘글로벌 흥사단 원년’을 선포하는 뜻 깊은 자리다. 특히...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와 한국 지자체 상하이대표처 간의 교류 간담회가 지난 18일 인팅루 한국상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상생 협력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상회와 상하이에 소재한 한국 지방자치단체 대표처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해한국상회에서는 탁종한 회장을 비롯해 김재혁...
최영민 회장 “교민사회 건강과 韩中 체육교류 활성화 목표” [사진= 상해대한체육회 탁종한 전임 회장(左)이 최영민 신임 회장(右)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제공: 상해한국상회)] 지난 8월 26일, 상해한국상회 대회의실에서 ‘상해대한체육회 제5대 집행부 출범식’이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축사, 감사장 전달, 집행부 위촉장 수여, 발전기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지며...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등 공동 추진” 문화유산환수운동단체인 문화유산회복재단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을 계승한 동명아카데미와 손잡고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사업 등을 추진한다. 재단은 지난 13일 오후 상해흥사단이 운영하는 동명아카데미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명아카데미는 민족운동단체 흥사단이 1924년 중국 난징에 설립한 동명학원을 계승한 교육기관으로, 현재...
“선조들이 이룬 자주독립의 빛, 국민이 이룬 민주주의 빛, 미래 100년 비추는 등불 될 것” 광복 80주년을 맞아 8월 15일 오전 11시, 오인중심 열린공간에서 광복절 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상하이가 지닌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독립운동 국가 유공자 후손들을 소개하며,...
회원사 확보에 총력… 올해 80개→98개 사로 확대 국제학교 학비 감면 등 다양한 회원사 특전 마련 [사진= 홍췐루 998호 3층으로 새로 이전한 상해한국상회 교민회관] 제28대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가 새 도약을 다짐하며 교민회관을 이전했다. 올해 초 출범한 새 집행부는 교민회관 이전을 주요 과제로 삼고 준비해왔으며, 지난 7월 화개광장 3층(虹泉路 998号)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Q1. 올해 7월 1일부터 건강보험료 면제 기준이 어떻게 달라지나? 기존에는 입국 후 진료받지 않고 1개월 이내 재출국 시 건강보험료가 면제되었지만, 2025년 7월 1일부터는 입국 즉시 급여정지가 해제되고 보험료가 부과된다. 이후 다시 건강보험료 면제를 받으려면, 재출국 후 해외에서 3개월 이상 체류해야 한다. 즉, 진료를 받지 않더라도 단기 입국만으로 보험료가 부과될...
Q1. 해외에서 갑자기 아프거나 다치면 어떻게 해야 하나? 재외국민이 해외에서 질병이나 부상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응급의학 전문의와 24시간 상담할 수 있는 119 응급의료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화, 이메일, 인터넷, 카카오톡 등을 통해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Q2. 누가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나? 재외동포(현지 교민), 유학생, 해외여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