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상하이지부가 주관한 ‘매헌윤봉길의사 한글백일장’ 수상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백일장은 중국 거주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윤봉길 의사의 독립정신과 한글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백일장은 ▲매헌정신을 본받아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 ▲내가 윤봉길 의사라면 어떤 독립운동을 했을까 ▲홍명보를 읽고 감상문 쓰기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사회
중국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오는 16일부터 추가 인상된다. 13일 재신망(财新网)에 따르면, 다수 항공권 예매 대행사들은 5월 16일부터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거리에 따라 30~50위안(6600~1만원) 인상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800km 이하 국내선 구간은 지난달보다 30위안, 800km 초과 구간은 50위안씩 각각 인상된다. 실제 지우위안(九元)항공은 2026년 5월 16일 발권 국내선 항공권을 기점으로 800km...
보훈부, 5~11월 ‘국외 보훈벨트’ 운영 스탬프 찍고 역사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 HERO역사연구회 현장 해설, 임정·매헌·만국공묘 차량·입장료 132元 [사진= 노재현 중국대사, 이종찬 광복회장 보훈벨트 스탬프 투어 참가] 국가보훈부가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인 ‘국외 보훈벨트 스탬프 투어’를 상하이에서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5월 19일 중국 관광의 날을 맞아 상하이 주요 관광지들이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디즈니랜드 오후권은 최저 249위안까지 내려가고 동방명주, 환러구, 상하이 야생동물원 등 56개 관광지는 한시적으로 입장권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상하이번디바오(上海本地宝)가 전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중국 관광의 날을 맞이한 행사로 반값 할인 행사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중국이 세계 최초로 우주정거장에서 인간 ‘인공 배아’ 실험을 진행 중이다. 중국은 이번 실험을 통해 미래 인류의 장기 우주 체류와 생존, 번식과 관련한 기초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13일 신화사(新华社)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우주응용공정기술센터는 톈저우 10호 화물우주선을 통해 우주로 보내진 인간 ‘인공 배아’ 실험 샘플이 현재 중국 우주정거장 실험 모듈에 장착돼 있으며,...
대만 현지에서 중국 남자배우들의 인기가 높아지자 이들의 대만 방문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현지 팬들이 들썩이고 있다. 11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에 따르면 타이베이 공연, 매니지먼트 문화교류협회 이사장 왕샹지(王祥基)는 “올해 중국 본토 인기 연예인들을 대만으로 초청해 교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양안에서 인지도가 높고 사랑받는 배우들이 대만에 와서 공연이나 팬미팅 등을 열었으면 좋겠다”며...
중국 대표 고속철 노선인 베이징-상하이(京沪高铁) 요금이 또 오른다. 5년 전 한 차례 인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최대 20% 추가 인상되면서 2등석 요금이 800위안에 육박한다. 12일 제일재경(第一财经)에 따르면 11일 저녁 징후고속철도(京沪高铁)회사는 공시를 통해 징후 고속철과 허방(合蚌) 고속철 노선의 공시 운임을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시속 300~350㎞ 고속열차와 시속 200~250㎞ 이하 열차의 공시...
“창의성인가 모욕인가” 논란 확산…결국 공식 사과·전면 철회 중국 스마트폰 업체 오포(OPPO)가 어머니의 날(母亲节) 마케팅 문구로 거센 역풍을 맞았다. “우리 엄마에겐 남편이 두 명 있다”는 표현이 담긴 광고 문구가 공개되자 “여성을 희화화했다”, “가정의 가치관을 훼손한다”는 비판이 쏟아졌고, 오포는 결국 공식 사과와 함께 관련 홍보물을 전면 철회했다. 논란이 된 문구는 지난...
최근 무비자 입국 등 양국 간의 활발한 교류로 중국에 대한 한국인의 호감도가 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참고소식망(参考消息网)은 최신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어론 속의 여론’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에 대한 한국인의 평균 호감도는 30.2점으로 지난 2020년 4월(31.7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중국의 144시간 및...
최근 한 소비자가 같은 매장의 동일 제품을 지역에 따라 A급, B급으로 차별 배송하는 쇼핑몰의 기만 행태를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중앙CCTV신문(央视新闻)에 따르면, 최근 한 누리꾼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지역에 따라 좋은 품질과 낮은 품질의 제품을 차별적으로 발송하는 이른바 ‘AB상품(AB货)’ 현상이 존재한다고 고발했다. 해당 누리꾼은 일부 판매업자들이 배송지에 따라 1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