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지역 60여 명 참가, 탁구로 하나된 화합의 장 ‘제26회 재중 화동지역 한인 탁구 동호회 교류전’이 지난 11일(토) 상하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상하이 한인 탁구 동호회(KTTCS)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상하이, 쑤저우, 난징, 이우 등 4개 지역에서 약 6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한편, 교류의 장을 펼쳤다. 대회는 단체전과...
사회
과거 사신의 발길 머물던 자리에서 “외교 유산 재현” 해상 실크로드 거점 ‘고려사관’ 교민 행정·안전 지원 거점으로 새 역할 확장 저장성 닝보(宁波)의 도심 속 오아시스로 불리는 월호공원(月湖公園). 이곳에는 900여 년 전 고려와 송나라의 찬란했던 교류를 상징하는 역사적 장소인 ‘고려사관(高丽使馆)’이 자리하고 있다. 지난 16일 이 유서 깊은 공간에서 우리 민족의...
앞으로는 중국에서 사용자 동의 없이 광고 문자를 발송할 수 없게 된다. 27일 콰이커지(快科技)에 따르면 새롭게 개정된 ‘통신 문자 메시지 서비스 관리 규정’이 5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 ‘규정’의 핵심은 사용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는 어떤 사업자도 상업적인 문자를 발송할 수 없다는 것이다. 상업 문자란 상품, 서비스 소개 및 사업 투자 정보...
여러분의 작은 선생이 한 청소년의 인생에 변화와 도전의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참가자격: 제한없음, 단체환영 -일시: 2026년 5월 12일(화) 11:30 티업 -장소: 상하이실포트 골프클럽 -대회목표: 참가인원 100명, 장학금 10만위안 모금
“Rowing, 뒤로 가지만 모두를 앞으로” 상하이대한체육회 고문으로 활동 중인 이기현 고문은 조정을 통해 중국과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대학시절 처음 노를 잡은 이후 선수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정과 함께 삶의 방향을 넓혀왔으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조정 보급과 교류에 힘써왔다. 특히 중국에서 조정을 엘리트 스포츠에서 생활 스포츠로 확장시키는 과정에 참여하며...
중국 저장성에서 한 남성이 107박스의 마오타이주(茅台酒)를 구매했다가 낭패를 본 사건이 발생했다. 감정 결과 해당 술은 모두 가짜였으며, 원가는 병당 고작 100위안(약 2만1000원)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대상신문(大象新闻)에 따르면, 저장성 저우산(舟山)시 푸토(普陀)구에 거주하는 이 모 씨는 지난해 6월, 위챗을 통해 마오타이 판매업자 왕 모 씨를 알게 되었다. 이 씨는 처음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르메르(LEMAIRE)가 광고 이미지로 ‘중국 비하 논란’에 휩싸이자, 즉각 공식 사과에 나섰다. 26일 도시쾌보(都市快报)에 따르면, 최근 르메르는 ‘향기 오브제(Objets Senteur)’ 시리즈 홍보 이미지에서 긴 변발과 장삼, 가위를 결합한 연출을 선보였다. 이에 대해 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해당 표현이 중국을 비하하는 요소를 담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단순한...
6월 개헌 투표 대비… 4월 27일까지 국외부재자 신고 필수 [사진 출처= 연합뉴스] 정부가 헌법 개정 절차에 본격 돌입하면서, 이번 개헌 국민투표에 재외국민도 처음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해외에 거주하거나 체류 중인 국민들은 반드시 ‘국외부재자 신고’ 또는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해야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정부는 지난 6일...
홍콩 정부가 여름철 불청객 ‘모기와의 전쟁’에 무인기, 로봇개 등 신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23일 재신망(财新网)에 따르면, 지난 21일 홍콩에서 올해 첫 번째 뎅기열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 환자는 21세 남성으로 란타우섬 죽고만 인근 공사 현장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위생당국은 “현지 감염 환자 발생은 지역사회에 아직 확진되지 않은 개별 유입 사례가...
최근 중국 충칭의 한 관광지에서 판다처럼 염색한 개를 내세워 상행위를 하는 상인이 등장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4일 월우신문(越牛新闻)에 따르면, 최근 충칭의 야경 명소 홍야동(洪崖洞)에서 차우차우를 흑백으로 염색해 판다처럼 보이게 한 뒤 관광객에게 20위안(4300원)을 받고 사진을 찍어주는 상인이 등장했다. 이날 홍야동을 방문한 한 관광객은 “요금은 20위안으로 시간제한 없이 판다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