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상하이에서 젊은 층의 심근경색 발병이 늘면서 심장 검사를 받으러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14일 신문방(新闻坊)에 따르면 42세 요리사 궈 씨는 지난 4월 3일 출근길에 전동차를 타다 갑자기 극심한 가슴 통증을 느꼈다. “갑자기 가슴이 너무 아프고 숨이 안 쉬어졌다. 온몸에 식은땀이 나고 눈이 흐릿해지면서 이명이 들렸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온몸에...
  중국 첫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6년 만의 신작 ‘사람이여(人呐)’ 공개 중국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모옌(莫言)이 숏폼 동영상 중독을 고백하며, 이를 창작 영감으로 삼은 신작 소설집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옌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6년 만의 신작 ‘사람이여(人呐)’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19일 오후 3시 중국 소셜...
최근 중국의 전통 및 일반 의약품이 해외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다양한 ‘비공식 사용법’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베르베린(黄连素)을 다이어트 보조제로 활용하거나, 치질 연고를 눈가에 바르는 등의 사례가 퍼지면서 전문가들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13일 인민일보(人民日报)에 따르면, 최근 중국산 대표 의약품인 베르베린이 해외에서 체중 감량과 대사 조절에 도움을 주는 ‘건강 아이템’으로...
“차이나 시프트, 답은 전략이 아니라 태도”   [사진= <차이나 시프트> 저자 오성곤] 1999년 대우 주재원으로 상하이에 첫발을 디딘 지 27년, 중국 현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숱한 성공과 실패를 지켜본 오성곤 저자가 <차이나 시프트>로 돌아왔다. 그는 ㈜대우 상하이 중장비 법인장과 기계·자동차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중국의 성장기를 함께했으며, 한국 자동차 업계가 중국 시장에서...
중국 동방항공이 오는 6월 18일부터 상하이 푸동공항과 스위스 취리히 국제공항을 잇는 신규 직항 노선을 정식 운항한다. 이는 지난해 개통한 상하이-제네바 노선에 이어 두 번째 스위스 직항 노선이다. 8일 동방망(东方网)은 중국과 스위스 두 핵심 도시인 제네바와 취리히를 잇는 직항 노선이 개통됨에 따라 양국의 경제 무역 협력, 문화 교류, 관광을 활성화하는...
중국 애니메이션 영화 ‘너자(哪吒)2’가 ‘타이타닉’을 제치고 글로벌 역대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9일 계면신문(界面新闻)은 중국 영화 정보 플랫폼 마오옌(猫眼) 전문판 글로벌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너자지마동요해(哪吒之魔童闹海, 이하 ‘너자2’)’가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 22억 6700만 달러(3조 3570억원)로 4위에 등극했다고 보도했다.  ‘너자2’는 지난해 1월 29일 중국 본토 개봉 이후 단 15개월 만에 글로벌...
31일 신화사(新华社)에서는 4월부터 달라지는 규정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알고리즘으로 가격 설정 행위 금지 ‘인터넷 플랫폼 가격 행위 규칙’이 4월 10일부터 시행된다. 해당 규칙은 플랫폼 운영자와 입점 사업자가 ‘중화인민공화국 소비자권익보호법 시행조례’ 제9조를 위반해, 소비자에게 고지하지 않고 결제 의사, 지불 능력, 소비 성향, 소비 습관 등의 정보를 기반으로 데이터와 알고리즘, 플랫폼...
봄방학과 청명절 연휴가 겹치면서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극심한 인파로 몸살을 앓고 있다. 5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디즈니 지하철역에서 내린 방문객들은 곧바로 호수를 돌아 3km 가량 이어지는 입장 줄에 합류해야 했다. 보안 검색대에 가까워지기까지 걸린 시간만 약 30분. 온라인에는 “오전 7시 50분에 도착했는데도 줄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방문객들의 하소연이...
올해 상하이 푸동국제공항을 통해 입출국한 외국인 가운데 한국인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펑파이뉴스(澎湃新闻)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출입국관리 당국에 따르면, 4월 7일 기준 푸동국제공항에서 입출국 심사를 받은 외국인 수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24%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보다 17일이나 빠른 속도로 해당 규모에 도달했다. 전체 외국인...
베이징 경찰이 애플 기기 사용자들을 향해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 6일 환구망(环球网)에 따르면 베이징 형사수사 공식 웨이신(微信) 계정 ‘베이징형사(北京刑侦)’에서는 5일 iMessage를 통한 대출 및 신용카드 대리 업무 관련 사기에 각별히 주의하라는 글을 게재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아이폰으로 ‘대출 연체 추심 법률 고지서’와 같은 iMessage 이미지를 받았다면 즉시 경계심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Template: archive.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