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단톡방, 이제는 학교생활의 ‘기본 공간’   [사진= 단체 채팅방(출처: 연합뉴스TV)]  요즘 학생들에게 단톡방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다. 반 공지부터 수행평가 정보까지 대부분 이 안에서 공유되기 때문에, 단톡방을 아예 하지 않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이 익숙한 공간이 생각보다 위험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단톡방에서는 ‘무엇을...
6월 12일까지 상하이 출신 작가 刘任과 张如怡의 설치 미술작품 전시     [사진= 판롱톈디에 위치한 위더야오(余德耀) 미술관] 칭푸 판롱톈디에 위치한 상하이에 있는 위더야오(余德耀 YUZ) 미술관은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미술관이다. 인도네시아 화교 출신 기업가이자 컬렉터인 위야오더가 설립했는데, 그의 철학은 간단하다. “수집하되 숨기지 않는다.” 좋은 작품을 모아두기만 할 게 아니라, 더 많은...
도시에서 별이 보기 어렵다는 말은 익숙하다. 밤 하늘의 반짝이는 것들은 모두 인공위성이거나 비행기라는 말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밤이 되어도 가로등은 꺼지지 않고, 건물들로부터 나오는 빛 들은 자정이 넘어서도 꺼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해가 진 후에도 도심의 빛이 별빛보다 밝기 때문에 별이 있어도 흐릿하거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상하이의 패션 중심지인 화이하이중루가 글로벌 아이콘 헬로키티와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 RE’VAN의 만남으로 MZ세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상하이에서는 ‘Hello Kitty x RE’VAN’ 브랜드 협업 팝업 스토어가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헬로키티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RE’VAN브랜드만의 구조적이고 트렌디한 패션 감각이 결합된 독특한 공간으로, 도심 속 대형 비치 팝업 스토어라는 새롭고 유니크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전거 및 전동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상하이 국제 자전거 및 모터 박람회(China Cycle)’가 5월 5일 화요일부터 8일 금요일까지 푸동에 위치한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다. 작년과 같이, 전 세계에서 최신 기술과 기업의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작년보다 더 많은 약 1600여 개의 참가사들이 있기 때문에, 큰 기업뿐만...
달력을 넘기다 보면 어떤 날은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가고, 어떤 날은 오래 시선을 붙잡는다. 5월에는 그런 흐름이 이틀 이어진다. 5월 20일, 중국의 ‘520’. 그리고 다음 날인 5월 21일, 한국의 부부의 날이다. 숫자는 비슷하게 이어지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와 감정의 방향은 꽤 다르게 전개된다. 중국의 ‘520’은 숫자에서 출발한 문화다. ‘520’을...
5월 24일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 개장 10주년의 축제 열기와 함께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미니언즈가 상하이에 상륙한다. 이번 ‘2026 미니언즈 런(Minions Run) 상하이’는 기록을 겨루는 경쟁보다는 미니언즈 코스튬을 입고 즐겁게 달리는 비경쟁 펀런(Fun Run)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진= 미니언즈 포토존] [사진= 미니언즈 런 시안 마라톤 현장] 행사는...
생명과학은 항상 사람들의 관심 속에 서 있었다. 유전자 편집을 통해 난치병을 치료하고, 인공장기를 만들고, 또 궁극의 목표인 수명 연장을 성취할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난치병 치료, 인공장기 생산, 수명 연장은 인류가 오랫동안 바라온 일이지만, 윤리적인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 유전자 가위 크리스퍼, 네이버 캡처] 대표적인 예는 크리스퍼(CRISPR)라는 유전자 편집...
미성년 주식 보유액 1년 새 57% 증가… 금융교육 필요성 커져    [사진= 한국거래소와 코스피 지수(출처: 연합뉴스)] 이제 주식은 더 이상 어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제는 학생들 사이에서도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대기업의 이름과 주식 관련 대화가 자연스럽게 오간다. 청소년에게 주식은 단순한 재테크 수단을 넘어 경제를 배우는...
요즘 우리 사회에서 ‘대학’이라는 이름이 가진 무게는 상당하다. 단순히 배움의 터전을 넘어, 어떤 대학을 나왔느냐가 그 사람의 성실함이나 실력을 증명하는 잣대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학생들에게 교육과 입시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관문이 되었다. 그런데 우리와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른 교육 시스템을 가진 이웃 나라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동아시아 교육의 중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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