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사에서 전체 대상 중 40%가 최근에 부동산 구입 계획이 없는 것으로 답했다고 동방조보(东方早报)는 28일 보도했다.
국가통계국이 이달초 발표한 5월 부동산 가격에 대한 통계에 따르면 전국 70개 대•중도시에서 부동산 가격이 전월보다 하락한 도시는 43개에 달했다.
이는 부동산 거래 회복으로 이어졌고 이에 힘입어 상하이시의 5월 부동산 거래는 80만5천㎡로 최근 1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6월은 전통의 비수기이지만 거래는 여전히 활발했고 신규주택 거래는 3주 연속 20만㎡의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6월의 부동산 시장 호황에 대해 중국인민은행의 금리인하 때문이라고 답한 사람이 60.5%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19.8%는 분양가 할인, 12.3%는 공급충족, 7.4%는 심리적 가격 수준에 다달았다고 답했다.
단기내 부동산 구입 계획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33.3%는 조만간 나설 것으로, 40% 이상은 없다고 응답했고 나머지는 망설이고 있는 중이라고 답했다.
하반기 부동산 가격 흐름에 대한 조사에서는 전체 대상 중 50.8%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고 19%는 ‘판단하기 어렵다’, 15.9%는 ‘오를 것이다’, 14.3%는 ‘내릴 것이다’고 전망했다.
▷최태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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