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자재 공동구매 행사에 70여 회원사 참여



상하이 화동 한식품협의회(회장 김국태)는 지난 15일 인팅루 오인중심 열린공간에서 올해 상반기 식자재 공동구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사들의 식자재 구매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70여 개 회원사와 80여 명의 한식당 대표 및 식자재 업체 담당자가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상하이 바오청(宝晟)식품: 해산물 ▲상하이 의우의양(依牛依羊)식품: 소고기 ▲상하이 더춘(德纯)무역: 맥주 ▲칭다오 더성헝신(德盛恒信)식품: 한식 조미료·김치 ▲두원(斗源)식품: 조미료·양념류 ▲톈진 전라오팡(甄酪坊)식품: 치즈 제품 ▲연변한롄(韩联): 한식 조미료·밑반찬 ▲저우산 자양(舟山嘉洋)수산: 간장게장 등이 참여했다.
참여 업체들은 자사 식품을 소개하는 한편 시식과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를 직접 시식하고, 공급업체 관계자와의 1:1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구매 조건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국태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구매 행사가 아니라 회원사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자리”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동구매 체계를 구축해 회원사들의 원가 절감과 안정적인 식자재 수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췐루 원마트에서는 5월 중순부터 ‘대용량 식자재 코너’를 운영할 예정이다. 상하이 화동 한식품협의회는 앞으로도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