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6년 04월 20일

식자재 공동구매 행사에 70여 회원사 참여     상하이 화동 한식품협의회(회장 김국태)는 지난 15일 인팅루 오인중심 열린공간에서 올해 상반기 식자재 공동구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사들의 식자재 구매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70여 개 회원사와 80여 명의 한식당 대표 및 식자재 업체 담당자가 참석해 큰...
2026년 3월,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양회(兩會)가 막을 내렸다. 매년 개최되는 중국의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는 올해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의 첫해를 여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받았다.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로 구성된 이 자리에서는 향후 5년간 중국이 나아갈 방향과 구체적인 정책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중국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국가 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보는 광고’에서 ‘찾는 광고’로 바뀐 중국 뷰티 시장    [사진= 샤오홍슈(小红书)내 화장품 후기] 중국에서 화장품을 사려는 소비자들이 제일 먼저 여는 앱은 더 이상 쇼핑몰만이 아니다. 최근 중국 뷰티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제품을 구매하기 전 샤오홍슈(小红书)에서 먼저 검색하고, 실사용 후기와 댓글, 전후 사진까지 꼼꼼히 확인한 뒤 구매를 결정하는 소비 방식이 일상화되고...
우리는 일상 속에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종종 마주한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거나, 안내 표지판을 읽거나, 길을 건너는 일처럼 비장애인에게는 당연한 행동들이 누군가에게는 넘어야 할 관문이 되기도 한다.  다가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중국 대표 대도시인 상하이는 과연 장애인에게 얼마나 살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는지 살펴보자.  상하이의...
최근 중국, 미국,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범위에서 AI모델 훈련으로 인한 소송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 중 2026년 2월 24일, 한국의 KBS, MBC 및 SBS는 OpenAI를 상대로 공식적으로 공동 저작권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와 같이 Large Language Model(이하 “LLM”)을 훈련시키는 과정 및 성과물 생성에서 저작권 침해, 부당경쟁 등 불법...
중국 IT 기업 바이트댄스(字节跳动)가 지난해 해외 사업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전체 순이익은 크게 감소하는 상반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0일 펑파이뉴스(澎湃新闻)에 따르면, 바이트댄스의 2025년 해외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하며 고속 성장했다. 이는 약 20% 수준에 그친 중국 내 사업 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에 따라 전체 매출에서 해외...
“우리는 소 전체를 기르지 않고도, 우리가 먹고 싶은 부위만 따로 키우는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1943년, 영국의 총리였던 Winston Churchill은 이렇게 말했다. 전쟁 한복판에서 나온 이 말은 당시로서는 공상과학에 가까운 상상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80여 년이 지난 지금, 그의 예언은 ‘배양육’이라는 이름으로 현실이 되고 있다. 배양육은 동물을 도축하지 않고, 살아...
책에 밑줄을 긋는다는 건 나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책 결벽증이랄까. 다 읽고 난 후에도 새 책처럼 아무 자국 없는 게 좋아서 꾹 눌러 펼치지 않는다. 책의 가장 슬픈 서사는 뭔가 튀긴 자국을 가졌거나 접힘을 당한 것, 어쩌다 물에 젖어 마르면서 우는 페이지가 섞인 것이라 생각한다. 읽다가 갖고 싶은...
‘장애인의 날’ 돌아본 상하이 건축의 변화와 포용 설계의 현재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이날이 되면 우리는 장애인의 권리와 복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건축 분야에서도 분명하게 나타난다. 오늘날 ‘유니버설 디자인’이라는 개념은 점점 보편화되고 있으며, 나이·성별·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철학이...
남편의 외도를 의심한 한 여성이 달리는 트럭 뒤에 매달려 ‘잠입 추적’을 시도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영화도 아닌 현실에서 벌어진 위험천만한 장면에 경찰까지 긴급 출동했다. 사건은 최근 중국 신장(新疆) 카슈(喀什) 지역 바추현(巴楚县)에서 벌어졌다. 현지 매체 신장법치보(新疆法治报)에 따르면, 이날 밤 9시경 바추현 우의로와 인화로 교차로에서 믿기 힘든 장면이 목격됐다.  순찰 중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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