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중국 국내총생산(GDP) 상위 10위에 오른 도시 대부분이 가파른 성장을 보이며 전국 평균치인 5%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제일재경(第一财经)에 따르면, 난징의 GDP 발표를 끝으로 올해 1분기 중국 GDP 도시 순위가 확정된 가운데 상위 10위에 순서대로 상하이(5.9%), 베이징(5.9%), 선전(5.8%), 광저우(6.0%), 충칭(4.5%), 쑤저우(5.8%), 청두(5.7%), 항저우(5.6%), 우한(5.7%), 난징(5.3%)이 이름을 올렸다....
[월:] 2026년 04월
구직자 1,020명 현장 찾아, 주중 한국기업 45개사 문 두드려 한국무역협회(회장 윤진식) 상하이지부는 25일 상하이 인재중심에서 ‘2026 주중 한국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주중 한국기업에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한·중 양국 청년 인력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 45개사와 1,020명의 구직자가 참가했다. 참가한 구직자 중 92.1%는...
오랜만에 제주도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우리나라의 제일 아래쪽이니 당연히 봄이 일찍 찾아왔을 테고, 너무 늦어서 꽃구경도 못하고 오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과 ‘그래도 혹시’ 하는 기대감을 동시에 안고 비행기에서 내렸다. 아뿔싸, 제주도를 참으로 오랜 시간 무려 8여 년을 아련한 기억 속에 그리워만 하다 보니 제주가 기후 변화가 상당하고 바람도...
교실 밖 하루, 더 넓어진 배움 스포츠 데이부터 현장체험학습까지 많은 학생들이 때로는 학교를 공부하는 공간으로 인식하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아가지만, 가끔은 그러한 학생들을 위해 평소와는 전혀 다른 특별한 하루가 펼쳐지기도 한다. 많은 학생들이 함께 모여 교실에서 벗어나 활동을 하고 새로운 학생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이러한...
한국 정부가 의료관광 비자 제도를 개선하면서, 중국인 관광객과 환자의 한국 방문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건강검진, 성형, 피부과 치료 등으로 한국을 찾는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이번 조치는 입국 절차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한국 법무부는 외국인 환자의 비자 발급과 체류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제도를 정비한다. 반복 치료나 웰니스...
자궁은 단순히 아이가 머무는 공간을 넘어, 생명의 씨앗이 깃드는 ‘생명의 궁전’이라 불린다. 여성의 생리, 임신, 출산뿐만 아니라 여성 호르몬의 균형과 전반적인 신체 건강을 지탱하는 핵심 기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여성이 생리통이나 부정 출혈 같은 이상 신호를 ‘여성이라면 당연히 겪는 통증’으로 치부하며 방치하곤 한다. 자궁 질환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좀처럼 열릴 줄 모르는 지갑에 외식업계의 시름이 깊어지는 요즘, 한 달 전부터 시작되는 ‘예약 전쟁’으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레스토랑들이 있다. 새롭게 등장한 다크호스부터 세계적인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전통의 강자까지, 만만치 않은 가격에도 미식가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는다. 스타 셰프의 독보적인 실력과 품격 있는 공간 미학, 그리고 탄성을 자아내는 요리로 수개월...
중국 상하이 코스트코가 전세계 최초로 구매 금액의 3%를 리워드 해주는 ‘블랙 다이아몬드’ 회원권을 출시한다. 28일 상하이번디바오(上海本地宝)에 따르면 상하이 코스트코가 기존의 골드스타(金星)보다 한 단계 높은 블랙다이아몬드 회원권을 도입했다. 연회비는 688위안(약 14만 8587원)으로 기존 골드스타 회원권 299위안(약 6만 4575원)대비 상위 등급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3% 리워드다. 일부 상품에 대해 구매...
사진 찍을 때 무심코 하는 ‘브이(V)’ 포즈가 오히려 개인정보 유출 통로가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9일 선전신문망(深圳新闻网)에 따르면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신종 사기 사례를 계기로 ‘지문 노출’ 위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금융 전문가 리창(李畅)은 방송에서 “촬영 거리 1.5m 이내에서 손가락이 정면으로 노출될 경우 지문 정보를 완전히...
AI·E스포츠·업무자동화 등 급변하는 IT 환경 대응 전략 모색 상하이화동한국IT기업협의회(회장 신판수)가 지난 4월 16일(목) 상해한국상회 열린공간에서 ‘2026년 2분기 정기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세미나는 AI, E스포츠, 디지털 업무자동화 등 빠르게 변화하는 IT 트렌드 속에서 재중 한국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기술적 해법과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중 E스포츠 시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