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신화왕(新华网)보도에 따르면, 제 10회 세계 대학생 중국어 경연 대회 ‘한어교’가 라오스 국립 대학에서 성공적으로 개최 되었다고 보도했다.
중국에 주재한 라오스 대사관 대리공사 용정빈(龙定斌)씨는 “중국과 라오스는 사이 좋은 이웃 나라로써, 오늘이 중국과 수교를 맺은 지 50주년이 되는 날이다. 쌍방이 이런 경축 행사를 벌이게 되어서 기쁘다.”며 짧은 축사를 전했다.
이번 예선 경연 대회는 중국에 주재하고 있는 라오스 대사관이 주최한 것이며, 참가한 학생은 모두 라오스 국립대학 국제 학부의 중문학도라고 전했다. 이번 경연을 통해 최종으로 12명의 학생이 뽑혔다. 뽑힌 한 학생은 “이 대회에 참가한 것도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게다가 결승까지 나가게 되어 매우 기쁘고 나중에 중국에서 열릴 결승 대회도 좋은 성적으로 입상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세계인들의 무한 사랑을 받으며 중국어의 위상과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중국정부는 중국어와 중국문화의 이해를 증진 시키기 위해 2002년부터 세계 중국어 경연 대회 ‘한어교’를 시행하고 있다. 제 10회 세계 대학생 중국어 경연 결승 대회는 중국 후난셩(湖南省)에서 열릴 예정이다.
▷복단대 유학생기자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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