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동차업 발전 현황 및 관리 상황 등의 내용을 담은 <2011년 중국 도시 발전 보고서>가 지난 29일 발표됐다.
보고서는 주차장 질서 관리, 주차공간 공급 증가, 주차 관련 법규 제정 등에 대한 강화를 통해 주차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동방망(东方网)은 30일 보도했다.
자동차 1대당 기본 주차공간 하나, 15대당 공공건물 주차공간 하나는 보장해야 한다는 국제 관례에 따르면 국내 일반 도시 주차공간은 50% 이상이 부족하다.
이는 경제 발전 초기의 주차장 건설에 대한 관리 미흡으로 그 이후 마련된 주차공간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자동차 보유량을 감당하기 어려웠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데이터에 따르면 2011연말 현재 중국 자동차 보유량은 1억578만대로 전년말 대비 16.4% 늘어났다. 그 중 자가용이 7872만대로 20.4%의 증가세를 보였다.
▷최태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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