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타이거 우즈가 하루에도 몇 시간씩 시즌이든 비시즌이든 트레이닝을 하는 것만 보아도 웨이트 트레이닝의 중요성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초보 골퍼들은 웨이트 트레이닝이 골프로 만들어진 근육을 손상시킨다는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다. 골프는 근육으로 하는 운동이 아니라 체력 운동임을 아마추어 골퍼들은 잘 알아야 할 것이다.
골프 한 라운딩을 하는데 기본적으로 약 10,000에서 12,000보 정도의 걸음을 걸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웨이트 트레이닝이 되어 있지 않은 골퍼들은 후반 라운딩에서 체력의 저하로 스코어를 향상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 골프가 지금처럼 대중화 되어 있지 않은 약 20년 전에 필자는 골프를 처음 시작했다. 그때는 골프채를 잡기 전에 하루 종일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키는 코치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지만 지금에 와서야 비로소 그때의 코치가 왜 그렇게 웨이트 트레이닝을 강조했는지 이해가 된다.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만들어진 체력은 첫 번째 티 오프할 때와 마지막 19홀 티 오프할 때 똑같은 체력을 유지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또 경기 내 집중력을 가지게 하므로 스코어뿐만 아니라 드라이브, 아이언 샷의 거리까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기 전보다 늘어나는 것을 필자는 많은 초보 골퍼들로부터 확인할 수 있었다. 이렇듯 웨이트 트레이닝은 골프의 기본인 그립을 잡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① 밸런스 감각 및 파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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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몸을 직선으로 만들고 무릎을 땅에 붙인 다음 종아리를 X자로 만든다.
2. 손바닥은 어깨넓이로 땅에 대고 자세를 잡는다.
3. 가슴이 바닥에 닿을 정도로 팔을 구부린다.
4. 처음 자세로 힘껏 밀어 올린다.
주의
1. 몸을 낮출 때 들이쉬고 몸을 높일 때 내쉰다.
2. 가슴이 바닥에 닿지 않게 한다.
3. 복근에 힘을 주어 몸이 구부러지지 않게 한다.
4. 머리와 엉덩이를 일직선이 되게 한다.
② 어깨 웨이트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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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을 어깨넓이만큼 벌리고 밴드가 발의 중앙에 오게 밟는다.
2. 손바닥을 안쪽으로 하여 양 손으로 손잡이를 잡는다.
3. 팔꿈치를 약간 구부려 손잡이를 허벅지 옆에 놓는다.
4. 팔을 똑바로 펴서 양 팔을 어깨높이보다 약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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