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마지막 회로, 네번째 주제는 외국인 보험정책 및 전망이다. 중국을 한번 왔다가 간 주재원 생활을 한 외국인은 언젠가 중국을 다시 찾게 된다는 말이 있다. 그 만큼 매력적인 시장이라는 말의 반증이 아니겠는가?
상하이는 중국의 보험시장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이유는 중국이라는 나라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과 여러 협력 관계에 있는 많은 기업체가 있기 때문이다.
S&P사에서 최근 발표한 ‘중국 보험업 신용전망 2006-2007’에 의하면 중국은 한국과 일본에 이어 아시아의 3대 보험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또한 중국 최대 21개 보험사의 수치 자료를 근거로 분석해 볼 때, 중국 보험 시장의 발전전망은 매우 양호하고 보험 수입 증가 추세는 상당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빠른 발전속도로 인해 자본금 부족, 관리인재 부족, 운영상 성숙도 부족 등과 같은 일부 부작용 역시 존재 한다고 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중국 보험업은 아직 초기 단계에 놓여 있으며 중국 국내의 80개에 달하는 보험회사 중 절반 가량이 과거 5년 내 설립된 것으로 감안할 때 중국 보험업은 거대 한 발전잠재력이 존재한다.
비록 중국 보험시장이 다소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매우 높은 리스크가 존재하고 있으며 경쟁의 격화, 시장질서의 미 정착,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의 부족, 재무구조의 불안정 등이 그것이고 이 밖에 낮은 자본 율과 보험 배상금의 증가추세에 따른 자금부족 문제로 인해 파산이 야기 될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현재 상하이에는 중국 전체 21개의 생명보험회사 가운데 11개가 합자로 영업을 하고 있다. 그리고 생명보험이 아닌 상해보험 회사가 중국 전체 13중 7개 회사가 지사 및 대리점 형태로 상하이에 설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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