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저널 학생기자 30기 수료식과 32기 임명식이 지난 7일 이상호텔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임명식에는 지난달 자기소개서, 기사 작성, 면접을 통해 선발된 32기 학생기자들이 참석했다. 경하규(진재중학 10), 김민주(SAS 10), 박주영(SAS 10), 오수연(SAS 10), 이찬중(SAS 10), 이채원(상해중학 10), 이현지(상해한국학교 10), 진은호(리빙스턴 11) 등 8명의 신입 기자들은 임명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새롭게 선발된 32기 학생기자들은 기존 31기 학생기자 구은채(SMIC 11), 남유화(상해중학 12)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이어 열린 30기 수료식에서는 김지수(상해한국학교 11), 오채은(SAS 11), 이예인(SMIC 11) 등 3명의 학생기자가 1년간 24편의 기사 작성과 꾸준한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수료증을 받았다. 학생기자들은 취재와 탐방, 자료조사 등을 통해 성장한 경험을 나누며, 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와 아쉬웠던 기사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수료식에서는 적극적이고 성실한 활동을 펼친 오채은 학생기자가 최우수기자상에 선정됐다. 오채은 학생기자는 “학생기자 활동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웠고,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었다”라며 “기회를 준 상하이저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마친 학생기자들은 10월 조별 탐방 취재와 개인 기사 기획회의를 이어갔다. 상하이저널 학생기자는 매년 2회 선발하며, 33기 학생기자는 내년 2월 모집할 예정이다.

[사진=30기 수료_ 김지수(상해한국학교 11), 이예인(SMIC 11), 오채은(SAS 11)(왼쪽부터)]
[사진=상하이저널 30,31,32기 학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