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공원은 편리한 교통과 각종 상업시설로 즐비한 번화가에 위치해 있어 늘 분주하다. 2호선과 3,4호선이 만나는 중산공원 역 앞에 바로 보이는 롱즈몽백화점(龙之梦购物中心). 이곳은 쇼핑은 물론 서점, 영화관 등 문화생활 공간도 함께해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8층에 위치한 음식점에는 한·중·일식과 브라질, 이탈리아 음식 등 다양한 식당들이 있어 더욱 사람들의 발걸음을 이끈다. 그...
[일:] 2012년 11월 05일
옛 신사동 마산 아구찜이 오는 20일 ‘수원 왕갈비’로 새롭게 바뀌었다. 오픈한지 불과 10여 일만에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갈비 전문점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서비스와 맛 기본에 충실하겠다”는 베이징 서라벌 식당의 총지배인 신권수 부장과 한국에 손꼽히는 한국 조리기능장 최충수 주방장이 함께 한국의 갈비와 냉면맛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170명을 수용할...
지난 7월 18일 吴中路에 위치한 ‘오수사’가 ‘동신 진 참치’로 새롭게 출발했다. 구, 오수사의 오덕성 사장과 중국 동원참치의 총 주방장 이현석 부장이 함께 최고의 참치와 새로운 메뉴로 단장하여 손님 맞을 채비에 나섰다.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게 트인 홀과 단체 손님도 식사가 가능한 대형 룸을 완비하고 싱싱한 참치 회와 푸짐한...
중국 3대 매운 음식이라 하면 쓰촨(四川), 후난(湖南), 장시(江西)요리를 들 수 있다. 이 세 지방 사람들이 얼마나 매운맛을 좋아하는 지는 ‘不怕辣, 辣不怕, 怕不辣’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데, 장시는 不怕辣 (안 무섭다, 매운거), 후난은 辣不怕 (하! 매운 거! 안 무섭다), 쓰촨은 怕不辣 (안 매울까봐 무섭다아~)라고 표현되곤 한다. 쓰촨 사람들은 음식이...
푸둥(浦东)관광과 쇼핑의 중심 루쟈주이(陆家嘴)는 상하이에 처음오는 사람에게도 상하이에 계속 살고 있는 사람에게도 늘 새로운 곳이다. 상하이의 대표적인 관광지 동방명주(东方明珠)와 빈장대도(滨江大道)를 둘러본 후 푸둥최대의 쇼핑몰 정다광장(正大广场)에 들러보자. 8층에 자리하고 있는 영화관과 실내 스케이트장, 실내 전자오락실, 대형서점, 아이들 장난감의 천국 토이자러스(Toy’s R us)등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마음껏 즐길 수...
지난 7일 청기와가 정통 중화요리 전문점으로 새롭게 오픈했다. 홍신루에 위치한 청기와는 총 1,2층의 편안한 공간에 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홀을 완비하고 자장면, 짬봉 외에도 칠리새우, 삼선 누룽지 탕, 도미 탕수육 등 다양한 메뉴로 고객을 맞이 하고 있다. “진정한 중화요리의 맛을 알리고 싶다”는 백남민 사장은 30년 한·중식당에 종사해 왔으며 상하이에만...
멕시코요리 전문점 멕시코 린도(Mexico Lindo) 홍메이루 휴식가(虹梅路 休闲街)에 가면 인도, 태국, 일본요리 등 다양한 외국요리 전문점과 까페를 만나볼 수 있다. 이국적인 카페에 앉아 오후 티를 즐기며 감상에 젖을 수 있는 바로 이곳. 외국인들뿐만 아니라 젊음을 발산하기에 안성맞춤이라며 이곳을 찾는 젊은이들이 많이 있다. 휴식가 입구를 지나면 멕시코 린도(Mexico Lindo)식당이 눈에...
지난 10일 기존의 분식개념을 새롭게 바꾸고 차별화를 둔 떡볶이 낭자&오뎅 낭군이 홍징루에 오픈 했다. 이 곳의 떡볶이는 떡볶이 범벅, 떡볶이 스페셜로 나누어지며 각각의 풍부한 맛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오픈한지 불과 10여일 만에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분식 전문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정구원 사장은 “변하지 않는 맛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더...
항저우 출신 중국 친구의 자신 있는 추천으로 이번 맛집 탐방은 상하이에서 제법 유명한 항저우 음식점 신카이위엔(新开元大酒店)에 다녀왔다.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가게가 즐비한 이산루(宜山路) 전철역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으로는 보쿠(博库)서점이 있고, 쉬자후이, 이케아까지는 차로 10~15분 거리다. 다른 체인인 루완취(卢湾区)점에는 유명 농구 스타 야오밍(姚明)도 다녀갔다고 해서 더욱 유명해진 곳이다. 8천㎢면적에 70여 개...
혹시 버스 안에서 잠이 들어 한번도 가보지 않은 버스 종점에서 내려본 적이 있으신가요? 잠이 덜 깬 채 황량하고 낯선 버스 종점에서 느꼈던 낭패감이 새삼 떠오른다. 매일 타는 지하철 2호선의 종점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짱쟝까오커짠(长江高科站)에 도착했다. 다소 복잡하고 지저분해 보이는 지하철역과는 달리 지하철 역과 붙어있는 상해전기(上海传/Herbal Legend)광장에는 깨끗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