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상하이의 이른 아침에 성저우(嵊州新昌)행 기차에 올랐다. 비는 하염없이 내리고 창밖으로 보이는 논과 밭에는 파릇파릇한 채소와 벼들이 쑥쑥 성장하고 있다. 기차가 항저우를 지나니 비가 멈추고 하늘은 흐리지만 멀리 안개에 자욱한 산들도 보이고, 항저우 만을 따라서 출렁이는 강물도 보인다. 비가 멈추니 산행에 대한 기대감에 마음이 먼저 톈무산(天姥山)을 향해...
[일:] 2025년 07월 22일
중국의 일부 스타벅스 매장에서 ‘스타자습실(星子自习室)’ 서비스를 제공하자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해 스타벅스 중국은 22일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더운 여름, 소비자들이 시원한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자급 공간을 제공한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매장에서 다양한 공간과 활동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2일 구파신문(九派新闻)은 최근 광동성의 일부 스타벅스 매장이...
7월 초 화려하게 등장한 샤오미의 첫 SUV 시리즈인 YU7이 벌써 중고시장에 등장했다. 21일 계면신문(界面新闻)이 자동차 정보 플랫폼 동처디(懂车帝)에서 확인한 결과 현재 전국에서 80대가 넘는 샤오미 YU7이 중고 거래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 가격은 35만 위안~39만 위안 사이다. YU7 신차의 경우 기본 버전이 25만 3500위안, 프로 버전 27만 9900위안,...
상하이에서 한 남성이 직장 동료의 업무 계획을 알아내기 위해 ‘진실의 물약(진정제 계열 약물)’을 음료에 몰래 투입한 사실이 드러나 징역 3년 3개월의 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3일 상하이시 징안구 인민법원은 동료의 음료에 반복적으로 약물을 몰래 넣은 혐의로 기소된 리모(李某) 씨에 대해 징역 3년 3개월과 벌금 1만 위안(약 190만 원)의 형을 선고했다고...
중국 상반기 외국인 투자 기업 수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하이테크 산업에 대한 외국 자본의 투자 비중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상무부가 1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중국 전역에 새로 설립된 외국인 투자기업 수는 3만 14개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다. 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