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6년 05월

상하이 부동산 거래 시장이 꾸준히 달아오르고 있다. 4월 한 달간 상하이 중고 주택 거래량이 10년 만에 동일 기간 최고치를 경신하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펑파이뉴스(澎湃新闻)는 전했다. 상하이 부동산거래센터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부동산’ 데이터에 따르면, 4월 상하이 중고주택 누적 계약 체결량은 2만 8742건에 달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안쥐커(安居客)에...
“창의성인가 모욕인가” 논란 확산…결국 공식 사과·전면 철회 중국 스마트폰 업체 오포(OPPO)가 어머니의 날(母亲节) 마케팅 문구로 거센 역풍을 맞았다.  “우리 엄마에겐 남편이 두 명 있다”는 표현이 담긴 광고 문구가 공개되자 “여성을 희화화했다”, “가정의 가치관을 훼손한다”는 비판이 쏟아졌고, 오포는 결국 공식 사과와 함께 관련 홍보물을 전면 철회했다. 논란이 된 문구는 지난...
중국 조선업이 올해 1분기에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압도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신규 수주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가까이 급증했고, 친환경 선박 분야에서도 글로벌 시장을 사실상 장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9일 발표한 조선업 통계에서 “2026년 1분기 중국 조선업 3대 지표가 모두 세계 선두를 유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기록했다”고...
최근 무비자 입국 등 양국 간의 활발한 교류로 중국에 대한 한국인의 호감도가 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참고소식망(参考消息网)은 최신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어론 속의 여론’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에 대한 한국인의 평균 호감도는 30.2점으로 지난 2020년 4월(31.7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중국의 144시간 및...
최근 한 소비자가 같은 매장의 동일 제품을 지역에 따라 A급, B급으로 차별 배송하는 쇼핑몰의 기만 행태를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중앙CCTV신문(央视新闻)에 따르면, 최근 한 누리꾼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지역에 따라 좋은 품질과 낮은 품질의 제품을 차별적으로 발송하는 이른바 ‘AB상품(AB货)’ 현상이 존재한다고 고발했다. 해당 누리꾼은 일부 판매업자들이 배송지에 따라 1선...
삼성전자가 중국 본토 시장에서 TV 및 생활 가전제품 사업을 공식 철수한다. 6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본토 시장에 TV, 모니터를 포함한 모든 가전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삼성전자 가전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중국 ‘소비자권익보호법’, 국가 ‘3포(三包, 수리·교환·환불)’ 규정 등...
2026 자산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 집중 조명   시사·경제 분야에서 주목받는 인기 유튜버이자 경제평론가 박시동, 부동산·경제 전문가이자 명지대 겸임교수 이광수가 상하이에서 특강에 나선다.  본지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투자 전략을 모색하는 교민들을 위해 ‘제3기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모두를 위한 경제: 한국 주식·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주제로, 5월...
미 연준(Fed) 지도부 교체와 중동 갈등 등 불확실성 속에서 역외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6.8위안선을 돌파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차이신(财新)에 따르면, 역내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종가 기준 6.8015위안으로 전날보다 134포인트 가치가 상승하며 2023년 2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날 역외 위안화 환율은 장중 한때 6.8위안선을 넘어선 이후...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개막까지 36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이 중국, 인도, 태국, 미얀마 등 주요 방송사들과 중계권 협상에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말해 전 세계 약 30억 명의 축구 팬이 월드컵을 시청하지 못할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7일 홍성신문(红星新闻)에 따르면, 중국 중앙방송(CCTV)의 제시액과 FIFA가 요구하는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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