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 2026년

상하이의 패션 중심지인 화이하이중루가 글로벌 아이콘 헬로키티와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 RE’VAN의 만남으로 MZ세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상하이에서는 ‘Hello Kitty x RE’VAN’ 브랜드 협업 팝업 스토어가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헬로키티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RE’VAN브랜드만의 구조적이고 트렌디한 패션 감각이 결합된 독특한 공간으로, 도심 속 대형 비치 팝업 스토어라는 새롭고 유니크한...
뉴스에서 “상하이를 찾는 한국 관광객 급증”라는 말을 봤을 땐, 솔직히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그렇구나, 숫자가 그렇다더라, 하고 가볍게 넘겼다. 코리아타운 근처에 살지만, 내가 알던 사람들은 오히려 하나둘 한국으로 돌아가고 있었으니까. 코로나 이후로 ‘한국 사람이 많다’는 체감은 없었다. 늘 비슷한 일상과 익숙한 풍경. 그래서 더 무심하게 지나쳤는지도 모른다. 그날은 날씨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전거 및 전동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상하이 국제 자전거 및 모터 박람회(China Cycle)’가 5월 5일 화요일부터 8일 금요일까지 푸동에 위치한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다. 작년과 같이, 전 세계에서 최신 기술과 기업의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작년보다 더 많은 약 1600여 개의 참가사들이 있기 때문에, 큰 기업뿐만...
최근 ‘나타샤(娜塔莎)’라는 이름의 스트레스 해소용 장난감이 중국 소셜미디어(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두고 스트레스 해소를 빙자한 폭력적 가학 행위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21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에 따르면, 아기 모양을 본떠 만들어진 인형 ‘나타샤’는 요즘 유행하는 ‘말랑이’ 재질로 촉감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이른바 ‘어른이(어른+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중국이 독일 외국인 투자 프로젝트 순위에서 사상 처음으로 미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2일 제일재경(第一财经)은 독일 연방외무무역투자청(GTA)이 21일(현지 시간) 발표한 ‘2025년 외국 기업의 독일 투자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에서 성사된 녹지 및 증설 투자 프로젝트는 1564건으로 전년 대비 9.3% 감소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 프로젝트 수도 전년...
따뜻했던 겨울 영향으로 꽃가루 시즌 앞당겨져 따뜻한 날씨와 함께 봄꽃이 만개하는 계절이 찾아왔지만,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봄은 재채기와 콧물, 코막힘, 눈 가려움으로 시작되는 ‘고난의 계절’이기도 하다. 특히 2026년은 예년보다 따뜻했던 겨울과 건조한 기후의 영향으로 식물의 수분 시기가 전반적으로 빨라지면서 꽃가루 농도까지 크게 증가해 알레르기 환자들의 불편이 더욱 커지고 있다. 중국...
중국 상반기 최대 판촉 행사인 ‘6·18 쇼핑 축제’를 앞두고 화웨이, 샤오미 등 본토 스마트폰 브랜드들이 일제히 가격 조정에 나섰다. 21일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에 따르면, 21일 자정을 기점으로 징동 플랫폼에서 화웨이 스마트폰에 2000위안(44만원) 할인 쿠폰이 적용되고, 샤오미 17Max는 이구환신(以旧换新, 기기 교체) 보조금으로 최대 1200위안(26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 레드미 K90 프로...
중국 배달 플랫폼 메이퇀이 자체 구축한 ‘저고도 항공망’의 상시화 운영에 정식 돌입한다고 밝혔다. 상하이증권보(上海证券报)는 21일 선전에서 열린 2026 세계 드론 대회에서 메이퇀 드론이 전국 저고도 물류 운영인을 대상으로 서비스상 모집 계획을 개시하고, 신규 출시한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제품을 기반으로 업계에 저고도 배송 역량 개방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몸에 이상을 느껴 검사라는 검사를 다 했는데도 이상소견은 없고 신경성 과민성 등의 진단을 받은 환자분들은 검사는 정상인데 왜 아플까 의아해하며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고 꾀병이라고 오해를 받을까 걱정하거나 몸은 계속 아프다고 신호를 보내는데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더더욱 조급해하는 경우도 있다. 신경과민은 외부 자극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상태를 말하지만 일시적으로 스트레스,...
달력을 넘기다 보면 어떤 날은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가고, 어떤 날은 오래 시선을 붙잡는다. 5월에는 그런 흐름이 이틀 이어진다. 5월 20일, 중국의 ‘520’. 그리고 다음 날인 5월 21일, 한국의 부부의 날이다. 숫자는 비슷하게 이어지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와 감정의 방향은 꽤 다르게 전개된다. 중국의 ‘520’은 숫자에서 출발한 문화다. ‘520’을...
Template: archive.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