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달 사이에 나로서는 매우 의미 있는 일들이 있었다. 전형적인 차이를 갖고 있는 세 학생이 자신만의 도전을 통해 각자 다른 방향으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들이었기 때문이다. 공부를 잘하는 A 학생은 학업이 뒤처진 친구들 공부를 가르쳐 주게 되면서 맘고생도 심했지만,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이 본인에게 잘 맞는다는 것을...
칼럼
[금주의 논평(论评) 전문 번역] 【英】罗思义:发展新兴产业,中国为何独具优势 (环球时报(2024. 6. 12.) 2024년 이후, 글로벌 경제의 추세는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다. 국제기구는 중국의 2024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는 최근 중국의 2024년 예상 경제성장률을 5%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는 중국 정부가 설정한 경제성장 목표치와 일치한다. 반면 미국의 경제 성장은 크게 둔화되었다. 공식 데이터에...
내리쬐는 햇빛과 함께 열기가 느껴진다. 상하이에 여름이 찾아오고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시원한 음료수를 더 자주 찾게 되는데, 우리가 일상에서 즐겨 마시는 이 음료들이 치아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섭취 후 구강 관리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탄산음료, 스포츠 음료, 과일 주스 등의 음료는 높은 산성도를 띄고 많은 당분을 함유하고...
더 이상 설레지 않는다는 건 슬픈 일이다. 다 알고 있다. 그래서 기대할 게 없다는 마음. 펑징구전(枫泾古镇)으로 달리는 차 안에서 내 마음이 꼭 그랬다. 한때는 짝사랑이라도 하는 것처럼 애타게 그리워하기도 했는데, 오래된 결혼 생활처럼 권태기가 온 걸까. 언제부터였다고 그 시점을 딱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실망의 순간이 하나 둘 쌓이다...
[금주의 논평(论评) 전문 번역] 孟月明:中日韩合作再出发带来多重利好 (环球时报(2024. 6. 4.) 최근, 인도 언론의 최대 관심사는 對中 무역적자이다. 인도 싱크탱크 글로벌무역연구계획(GTRI)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3~2024 회계연도 기준, 중국은 인도의 최대 무역 상대국이다. 양국의 무역 총액은 1,184억 달러를 기록해 수출입의 ‘이중 성장’을 달성했으며 인도의 對中 무역적자는 850억 달러에 달했다. 이에 반해, 인도와 미국의 무역...
Dr.SP 황동욱박사의 예방 의학 이야기 -43여름은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인해 우리 몸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 시기이다. 이러한 시기에는 적절한 건강 관리가 필수다. 한방·양방학적 접근을 통해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한방학적 접근1. 음양의 균형 유지여름철에는 양기의 기운이 강해져 음기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오미자차와 인삼차를 섭취해 체내 음기를...
[금주의 논평(论评) 전문 번역]孟月明:中日韩合作再出发带来多重利好 (环球时报(2024. 5.29.) 제9차 한·중·일 정상회담이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한·중·일 협력 체제 구축 25주년을 맞아 4년여 만에 열린 정상회담은 3국 협력의 재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한·중·일 각국은 모두 주요 경제대국으로 1990년대 아시아 금융위기에 공동 대처하는 과정에서 협력의 길을 열었다. 2019년 12월 청두에서 개최된 제8차 한·중·일 정상회담에서는 ‘한·중·일 협력의 10년 비전’을 발표하기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소득 대비 해외여행 비중이 1위라고 한다. 평균 한 달 급여를 해외여행비로 쓴다고 한다. 국내여행보다 해외여행이 주는 효용이 크니어쩔 수 없다. 중국, 미국처럼 땅덩어리커 자기네 나라만 여행해도 바쁜 나라도 있지만국토가 아담하니 해외여행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요즘 다시 상하이로 여행오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 덜 중국스럽다는 평, 수많은 글로벌...
지난호 칼럼 ‘A씨가 올해 연속 30일간 외국에 나가야 하는 이유’ 이후 나왔던 질문을 모아 Q&A로 정리했다. 또한 지난 칼럼 내용 중 일부를 정정한다. ‘중국 소득세법’에 따르면, 30일 ‘이상’이 아니라 30일 ‘초과(超过)’이므로 출입국 날짜 포함 ’32일’이 아니라 ’31일’ 이상 해외(경외) 거주하면 된다. 31일에는 중국 출입국 날짜를 포함한다. 예를 들어, 1월 1일...
[금주의 논평(论评) 전문 번역]刘伟:限制AI模型对华出口,美方将自损八百 (环球时报(2024. 5.24.) 5월 16일 한국 정부는 6월부터 ‘한국 인증(KC)’이 없는 아동용품·전자제품 등 80개 품목의 국내 유통을 금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국에서는 ‘소비자의 선택권에 대한 심각한 제한’이라며 여론의 비판이 거세게 일어났다. 이후 한국 정부는 관련 조치를 사실상 철회했으며, 소비자에게 불편과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사과를 했다. 지난 15년 동안...
